그림, 생각, 느낌
김창옥
lamie
2024. 8. 7. 21:29
선한 방향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공감하고 좋아한다.
연배도 나와 비슷한데.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사람들과 소통해 주세요.
굉장히 오래 전 육면체 그리기부터 시작한 작은 스케치북의 마지막 그림이 되었다.
참, 아주 닮게는 그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개성 있게 잘 생기신 분인데, 아직 제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