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lamie 2024. 10. 26. 17:44

묵호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기차길.
기차길만 보면 가운데를 점거하고픈 아내.
호주 부럽지 않은 바다와 파도와 하늘이 있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