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202306 호주 본다이 비치
lamie
2024. 2. 20. 11:02

본다이 비치의 넓은 잔디밭에는 사람들의 도시락을 탐하는 갈매기들이 많았다.
주변 카페테리아에서 맛있는 플랫 화이트와 유명하다고 하는 rib도 비싼만큼 맛이나 양도 괜찮았고.
오후에는 흐려져서 적당히 춥고 비 맞는 정도에서 버스를 기다려서 철수할 수 있었다.
중학교 미술시간에 들은 꼬질꼬질한 그림 성격이 해안가의 먼 건물들을 그리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고. 하지만 파도는 내공을 쌓은 것이 없어서 어색. 물론 지금 그려봐도 더 나을 수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