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고창, 걸으러 나가는 두번째 날

lamie 2025. 1. 19. 11:22

람사르습지 인근의 숙소에서, 이틀째 여정을 위해 나가는 마을 중간에 있던 한옥들,
당시 정년이가 인기였긴 했는데 아마도 그 이전에 판소리 관련된 기념할 만한 것이 있어서 작게 조성된 곳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