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e 2007. 9. 5. 01:02



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 해.

난 그렇게 살거야.

누가 다리를 걸어 넘어진대도

난 감사하며 살거야.

누가 알겠어.

누가 내일 일을 알 수 있겠어.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비교를 한단들 무슨 차이가 있어.

잊어버리지 마.

네게 일어난 일들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어.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모를 수 있지만

너는 잊어서는 안된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