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옥계 면사무소 건너편
lamie
2024. 10. 15. 07:41
거기에는 강릉 방면 버스를 탈 수 있는 한가한 정류장과 고즈넉한 가을 동네를 단장하고 있는 파란 차양의 작지 않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