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도움이 된다... 상식 | Posted by lamie 2018. 6. 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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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도움이 된다... 상식 | Posted by lamie 2008. 12. 23. 14:18

순 우리말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 (하늘도 순우리말 맞아요)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 (바다도 순우리말 맞아요)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한울 : 우주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해밀: 비온 뒤 갠 하늘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덜마른 장작, 마른장작 의 우리말


  누리비 - 우박.


  배래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난바다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오란비 - 장마의 옛말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 (나래 :날개의 우리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베리, 벼리 : 벼루


  도르리 : 음식을 돌아가며 제각기 내는 일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감)


  하제 : 내일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오래뜰 : 대문 앞의 뜰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그미 : 그 여자.


  숯 : 신선한 힘


  즈믄- 천(1000)


  온-백(100)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산다라 : 굳세고 ㄲㅜㄷㄲㅜㄷ하다의 우리말
              (신라 김유신 장군의 순 우리말 아명)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녀의 우리말


  핫아비 : 유부남의 우리말


  아리수 : 한강의 우리말


  한별 : 크고 밝은 별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하늬바람 : 서풍


  마파람, 앞바람 :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수머리 : 곱슬머리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소마소마 : 조마조마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바라기'가 있다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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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0. 12:30

뇌는 없지만 IQ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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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도움이 된다... 상식 | Posted by lamie 2007. 11. 8. 08:29

ㅋㅋㅋ 진짜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37607.html

100년안 7천개중 절반 사멸
사용자 10명 미만 언어 500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년 안에 세계 언어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소수민족 언어 보전 운동을 하고 있는 미국의 ‘사멸위기언어연구소’는 현재 세계에서 7천여 언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2주에 하나꼴로 사라지고 있다고 18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동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남아메리카 중부 등 다섯 지역(지도 참조?)을 ‘언어 사멸 위험지역’으로 규정하고, 언어를 보전하자면 현지인들과 협조해 교재를 개발하고 다음 세대를 교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는 백인 정착민들과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토착 유목민들이 분열돼 153가지 언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동시베리아와 중국, 일본에서는 정부가 공용어 사용 정책을 펴 23가지 언어의 사용이 끊길지 모르는 상황이다. 미국 오리건주 실레츠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에서는 과거 27가지 언어가 쓰였지만, 지금은 한가지만 남았다. 그나마도 이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1명뿐이라고 한다.

언어학자들은 지난 500년 동안 세계 언어의 절반 가량이 사라졌지만, 최근 그 속도가 유례 없이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미국 스와스모어대학 데이빗 해리슨 교수(언어학)는 “언어는 그 어느 동식물보다 빠른 속도로 사멸되고 있다”며 “언어를 잃게 되면 그 안에 담긴 자연과 신화, 기억 등 몇세기에 걸쳐 축적된 인류의 지식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세계 인구의 80% 이상은 83가지 주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소수민족 언어 3500가지의 사용 인구는 0.2%에 불과하다. 사용자가 10명 미만인 언어도 500가지가 넘는다. 연구소는 현재 사용되는 구어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한번도 문자로 기록된 적이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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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9. 22:38

칭기스칸의 대자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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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9. 22:33

칭기스칸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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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30. 11:54

요구르트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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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

4년전 근저당(토지 6500, 건물 7000) 있는 집을 5500만원에 사서 들어 갔습니다.
이 경우 매입시의 실거래가는 계약서에 있는 5400 만원이 되는지,
아니면 근저당까지 합해서 19000만원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집을 팔 경우에도(아직 근저당이 다 남아 있습니다.)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요?

답1)

1.  근저당 금액은 토지나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고 은행에서 빌려 쓴 돈으로 그 금액까지 포함합니다. 근저당 1억 3,500만원(실제 채무액은 약 1억 정도 선)과 5,500만원까지 포함하여 1억 9천 정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집을 팔 경우에도 역시 이 금액으로 적용됩니다.

문2)

이 경우에 이전 계약서에는 5500만원으로만 적혀 있는데...
아마 재산세등 세금도 그 금액 기준으로 납부된 거 같거든요...
이 경우 세금을 추징당하지는 않나요?
(참고로 집은 서울 상도동에 있는 빌라입니다.)

답2)

재산세는 신고해서 내는 세금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매겨 내라는 것(고지 납부)이니 괜찮습니다.

문제 안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