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8. 21:39

울산바위, 속초

2025년 겨울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
크로키북의 69번째 마지막 페이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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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잘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서
점심에 먹은 들기름 막국수와 만두를 소화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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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8. 14:15

속초여행, 델피노

10층에서 본 바다 쪽 풍경.
영하 10도 날씨, 천진에서 진황도의 겨울 여행이 생각나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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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26. 20:09

2022년 12월 제남

아주 개인적으로 진행한 중국생활 중 마지막 여행이었다.
추웠지만, 시내를 흐르는 맑은 수로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안마의자에 떨어뜨린 핸드폰 때문에 전속력으로 달렸던 기억도.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1. 15:33

프라하 카를교

세연이 여행 중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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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 14:22

프라하, 사람들, 거리

겨울엔 모두 무채색 옷들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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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52

프라하, 강에서 본 풍경

강물과 강물에 얹혀진 다리.
고풍스럽게 정성들인 건물들의 아웃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든 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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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47

프라하, 코코아

우유맛이 강하지 않은 코코아 한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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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44

프라하, 강변

춥지만 하늘이 파랬던 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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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오래 앉아서 그림 그리기 좀 그런 분위기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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