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25. 23:24

제노아, 등대

포카치아가 유명하다는 항구,
엄마 찾아 이만리의 배경,
컬럼부스의 고향.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목포  (0) 2025.05.21
그림 여행을 권함, 김한민  (1) 2025.05.20
구스타포 두다멜, 뉴욕 필하모닉  (0) 2025.05.20
이세돌, 데블스플랜2  (0) 2025.05.13
목포중앙교회, 계단  (0) 2025.05.04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21. 23:01

아내, 목포

목포는 항구와 바닷가가 바로 시내와 인접해 있다.
복잡 분주함과 자연을 연결하는 마치 한강의 고수부지와 같은 해변 공간.
해질녁 그 공간을 걷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노아, 등대  (0) 2025.05.25
그림 여행을 권함, 김한민  (1) 2025.05.20
구스타포 두다멜, 뉴욕 필하모닉  (0) 2025.05.20
이세돌, 데블스플랜2  (0) 2025.05.13
목포중앙교회, 계단  (0) 2025.05.04

뉴욕 필하모닉의 새로운 예술감독, 네이버 이웃의 글에서 사진을 보고 프로크리에이트로 따라 그림.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목포  (0) 2025.05.21
그림 여행을 권함, 김한민  (1) 2025.05.20
이세돌, 데블스플랜2  (0) 2025.05.13
목포중앙교회, 계단  (0) 2025.05.04
광주 서구 전평원 옆 카페 흄  (0) 2025.05.04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13. 11:57

이세돌, 데블스플랜2

요새 뭔가 코너에 몰리는 느낌이 큰데, 담이 작아서 그렇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심박수를 안정시키고, 옭아매어진 생각의 덤불을 끊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바둑은 아니지만, 승부사의 기질이 잘 드러나는 이세돌의 태도와 말을 보면서, 결국 지나가고 전환되는 순간일 뿐임을 상기한다.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23:16

목포중앙교회, 계단

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8:02

브라이튼 거리, 밤

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신안 화도 에벤에셀 한옥카페  (0) 2025.05.04
카페스톤398, 영광 백수해안도로  (1) 2025.05.04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0) 2025.05.04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7:59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노란색이 보이시나요?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스톤398, 영광 백수해안도로  (1) 2025.05.04
브라이튼 거리, 밤  (0) 2025.05.04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4. 16. 11:34

산토리니, 그리스

셜록현준에서 산토리니 리뷰를 했더라.
아내와 같이 봤다.
산티아고에서 산토리니로 마음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시칠리아도...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이튼 거리, 밤  (0) 2025.05.04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0) 2025.05.04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창덕궁  (0) 2025.03.09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4. 12. 21:49

브라이튼 카페

오랜만에 작은딸이 올려준 블로그 사진 중에서.
야외에서 차를 마시도 싶은 한국 찻집에 가고 싶다.
처음 그린 것이 좀 꼬질꼬질한 느낌이어서,볼펜으로 다시 그림.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0) 2025.05.04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창덕궁  (0) 2025.03.09
내 얼굴  (0) 2025.03.09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13. 07:36

동해, 옥계, 주수리

작년 가을 아내와 같이 걷던 주수리 초입의 집과 한가롭던 고양이들.
세마리 모두 해바라기를 하다가 낮선 사람의 주시에 한마리는 돌아서는 뒷모습만 찍혔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창덕궁  (0) 2025.03.09
내 얼굴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9. 22:43

창덕궁

아이들이 창덕궁에 놀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새 스케치북의 첫 장.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내 얼굴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북촌 어딘가  (0)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