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아내와 같이 걷던 주수리 초입의 집과 한가롭던 고양이들.
세마리 모두 해바라기를 하다가 낮선 사람의 주시에 한마리는 돌아서는 뒷모습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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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창덕궁에 놀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새 스케치북의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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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똑같이 그리고 있는데, 아내가 보기엔 조금 넓어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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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래 산 친구가 데려가 준 바닷가에서.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자연을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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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공유한 카톡 사진.
눈이 쌓여있는 북촌 어딘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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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들을 밀어내는 파란 하늘의 태양과 시원한 바람으로 봄 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쉼의 시간
그리고 넓은 정원 가운데에 까칠해 보이는 토끼 두마리,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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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았던
파란 하늘 배경의 노랗고 붉은 따글따글 모여있는 알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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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눈이 자주 많이 왔다.
저 좁은 경비실에 계신 분들께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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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손을 놓으면 안될 것 같아, 스케치북 옆에 있던 볼펜으로 끄적 끄적
눈 같이 보이진 않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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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겨울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
크로키북의 69번째 마지막 페이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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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에 설치한 고정 건설물을 등표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다.
죽도는 큰 한개의 선과 주변의 네 무더기 정도 암초가 한덩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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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잘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서
점심에 먹은 들기름 막국수와 만두를 소화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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