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13. 07:36

동해, 옥계, 주수리

작년 가을 아내와 같이 걷던 주수리 초입의 집과 한가롭던 고양이들.
세마리 모두 해바라기를 하다가 낮선 사람의 주시에 한마리는 돌아서는 뒷모습만 찍혔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  (0) 2025.03.09
내 얼굴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9. 22:43

창덕궁

아이들이 창덕궁에 놀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새 스케치북의 첫 장.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내 얼굴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9. 22:41

내 얼굴

내가 보기엔 똑같이 그리고 있는데, 아내가 보기엔 조금 넓어 보이나 보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
창덕궁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23:37

호주, Frenchman bay

호주에 오래 산 친구가 데려가 준 바닷가에서.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자연을 가진 나라.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  (0) 2025.03.09
내 얼굴  (0) 2025.03.09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0) 2025.03.0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17:50

북촌 어딘가

큰딸이 공유한 카톡 사진.
눈이 쌓여있는 북촌 어딘가 풍경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얼굴  (0) 2025.03.09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0) 2025.03.02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0) 2025.02.27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17:47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추웠던 날들을 밀어내는 파란 하늘의 태양과 시원한 바람으로 봄 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쉼의 시간

그리고 넓은 정원 가운데에 까칠해 보이는 토끼 두마리,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Frenchman bay  (0) 2025.03.02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0) 2025.03.02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0) 2025.02.27
케이크, 브라이튼  (1) 2025.02.25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17:40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2월 마지막날의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시작점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촌 어딘가  (0) 2025.03.02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0) 2025.02.27
케이크, 브라이튼  (1) 2025.02.25
브라이튼 카페  (0) 2025.02.24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7. 18:43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크지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았던
파란 하늘 배경의 노랗고 붉은 따글따글 모여있는 알알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0) 2025.03.02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0) 2025.03.02
케이크, 브라이튼  (1) 2025.02.25
브라이튼 카페  (0) 2025.02.24
삼정아파트 경비실  (0) 2025.02.23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5. 08:11

케이크, 브라이튼

집에서 만든 케이크 같은 투박함이 오히려 멋진 분위기를 만든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대청호 연꽃 마을  (0) 2025.03.02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0) 2025.02.27
브라이튼 카페  (0) 2025.02.24
삼정아파트 경비실  (0) 2025.02.23
눈나무와 바다  (0) 2025.02.21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4. 22:26

브라이튼 카페

작은딸이 가는 카페. 공부하는 분위기.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0) 2025.02.27
케이크, 브라이튼  (1) 2025.02.25
삼정아파트 경비실  (0) 2025.02.23
눈나무와 바다  (0) 2025.02.21
울산바위, 속초  (0) 2025.02.08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3. 17:44

삼정아파트 경비실

올 겨울은 눈이 자주 많이 왔다.
저 좁은 경비실에 계신 분들께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크, 브라이튼  (1) 2025.02.25
브라이튼 카페  (0) 2025.02.24
눈나무와 바다  (0) 2025.02.21
울산바위, 속초  (0) 2025.02.08
죽도와 등표,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1. 11:08

눈나무와 바다

오래 손을 놓으면 안될 것 같아, 스케치북 옆에 있던 볼펜으로 끄적 끄적
눈 같이 보이진 않네... 쩝.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이튼 카페  (0) 2025.02.24
삼정아파트 경비실  (0) 2025.02.23
울산바위, 속초  (0) 2025.02.08
죽도와 등표,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속초여행,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8. 21:39

울산바위, 속초

2025년 겨울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
크로키북의 69번째 마지막 페이지 그림.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정아파트 경비실  (0) 2025.02.23
눈나무와 바다  (0) 2025.02.21
죽도와 등표,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속초여행,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속초여행, 델피노  (0) 2025.02.08

암초에 설치한 고정 건설물을 등표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다.
죽도는 큰 한개의 선과 주변의 네 무더기 정도 암초가 한덩이로 보인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나무와 바다  (0) 2025.02.21
울산바위, 속초  (0) 2025.02.08
속초여행,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속초여행, 델피노  (0) 2025.02.08
유럽 겨울 여행 중  (1) 2025.02.02

바다가 잘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서
점심에 먹은 들기름 막국수와 만두를 소화시키며.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바위, 속초  (0) 2025.02.08
죽도와 등표, 천진해변 SOUL BRIDGE CAFE  (0) 2025.02.08
속초여행, 델피노  (0) 2025.02.08
유럽 겨울 여행 중  (1) 2025.02.02
852 COFFEE  (0)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