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7. 18:43

사과나무, 광주 카페 앞

크지 않지만, 아주 작지도 않았던
파란 하늘 배경의 노랗고 붉은 따글따글 모여있는 알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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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5. 08:11

케이크, 브라이튼

집에서 만든 케이크 같은 투박함이 오히려 멋진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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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4. 22:26

브라이튼 카페

작은딸이 가는 카페. 공부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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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3. 17:44

삼정아파트 경비실

올 겨울은 눈이 자주 많이 왔다.
저 좁은 경비실에 계신 분들께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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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8. 21:39

울산바위, 속초

2025년 겨울 속초 델피노 리조트에서.
크로키북의 69번째 마지막 페이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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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에 설치한 고정 건설물을 등표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다.
죽도는 큰 한개의 선과 주변의 네 무더기 정도 암초가 한덩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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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잘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서
점심에 먹은 들기름 막국수와 만두를 소화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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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8. 14:15

속초여행, 델피노

10층에서 본 바다 쪽 풍경.
영하 10도 날씨, 천진에서 진황도의 겨울 여행이 생각나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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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2. 2. 21:51

유럽 겨울 여행 중

기차역과 아마도 수상택시
빠르게 깔끔한 선으로 그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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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30. 13:59

852 COFFEE

11시에 오픈인데 15분 일찍 와서 근처 다른 카페로 고고.
그림 그리기 좋은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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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30. 12:42

SWIM 카페 근처

852 카페가 문을 닫아서 근처 풍경만 찍고 다른 카페로 피신.
조용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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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29. 20:34

안휘성 황산 아래 마을

작은 관광 마을에 학생들이 골목마다 이젤을 세워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파랗고 청명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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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연필 스케치를 붓펜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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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29. 13:47

동해 어딘가 지나던 길

전에 연필 스케치만 해 놓고, 올해들어 붓펜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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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28. 17:03

어딘가에서 본 풍경

2018년 9월 30일 저장. 위치 기록은 없음
옅은 붓펜으로 그림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