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들을 밀어내는 파란 하늘의 태양과 시원한 바람으로 봄 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쉼의 시간
그리고 넓은 정원 가운데에 까칠해 보이는 토끼 두마리,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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