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이미지를 그리다 보니 적당한 구도의 소재를 찾는데에 에너지 소모도 심하고 해서, 부분 부분 맘에 드는 부분을 따라 그리기 시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괜찮은 방법.
아래는 영국에서 보내 온 사진들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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