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정착한 친구가 데려다 준 장소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미션 임파서블2의 촬영지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육지와 긴 다리로 연결된 낮은 성채와 같은 모습이 이전에 죄수들을 가두는 곳으로 사용되었을 것만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더 파란 바다의 거센 파도들과 더 거세게 피부로 느껴졌던 바람을 담기에는 종이도, 내 손도 많이 부족했다.
지금 보니 느껴지는 것이지만, 이전에는 그림자 표현에 많이 인색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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