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에서 그릇이나 가방등 소품 파는 곳에서 찍어 놓았던 사진이다.
약간 무지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실용성 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성향의 가게.
물론 가격은 중국 물가 치고는 꽤 높았지만, 한국에 수입되었다고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수준.
물론 지금 내 가방은 아니고, 그릴 디테일이 있어서 골랐음.
형태 잡기는 되는 것 같은데, 세부 묘사를 위한 선을 잘 파악하지 않고 긋는 것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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