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삼지내 마을. 옛 분위기의 찻집에서 마셨던 커피잔. 처음 접하는 소금커피였는데, 아인슈페너 느낌?
모자른 곳 없이 맛있었다.
유리 표면 패턴의 명암을 그렬듯하게 넣기가 어려웠고, 결국 붓펜을 사게된 계기가 되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 Draw your favorite well-loved object … or a childhood toy (0) | 2024.04.05 |
---|---|
5 – Draw your bed (0) | 2024.03.26 |
3 – Purses, Wallets or Bags (0) | 2024.03.19 |
2 – Draw a desk lamp or other lamp (0) | 2024.03.15 |
1 – Draw a shoe (0)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