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집에 들어오면서 전에 피아노만 두던 손님방을 안방으로 하고, 전에 안방은 서재로 만들었다.
겨울에도 찬 공기가 덜해서 만족하고, 침대가 거의 차지하고 있으니 아늑해서 아주 만족.
전체 구성을 사진을 보고 잡다보니, 왜곡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아직 모르겠다.
침대를 제외한 주변의 물건들을 실제로는 조금 더 크게 그렸어야 함.
침대는 이케아에서 산 킹왕사이즈인데, 나름 중국까지 따라갔다 온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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