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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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여행 중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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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과 강물에 얹혀진 다리.
고풍스럽게 정성들인 건물들의 아웃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든 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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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디테일들을 지금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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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는 선을 덜 쓰고 깔끔하게.
날씨는 좀 흐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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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오래 앉아서 그림 그리기 좀 그런 분위기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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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이 여행 중 보내준 마을 풍경.
그릴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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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아름다왔고, 걸음은 불편했고, 숙소가 있는 작은 마을이 눈 앞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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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둘레길 첫날 단조로운 길을 걸었다.
그리고 둘째 날, 몸 상태로 인해 해변길은 포기하고 일찍 찾은 고창 읍성은 아담한 크기로 편안함을, 그리고 마침 바로 옆에서 개최된 판소리 경연으로 인해 아이들의 멋진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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