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2. 21:50

베니스

건물과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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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2. 21:49

프라하 카를교, 연인

프라하 카를교 배경의 연인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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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2. 21:47

산세베리아

문샤인 잎꽃이로 태어난 산세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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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1. 15:33

프라하 카를교

세연이 여행 중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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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1. 1. 14:22

프라하, 사람들, 거리

겨울엔 모두 무채색 옷들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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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52

프라하, 강에서 본 풍경

강물과 강물에 얹혀진 다리.
고풍스럽게 정성들인 건물들의 아웃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든 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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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24

베네치아, 건물 부분

고급스러운 디테일들을 지금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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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22. 14:16

프랑스 콜마르, 골목

다음 번에는 선을 덜 쓰고 깔끔하게.
날씨는 좀 흐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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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오래 앉아서 그림 그리기 좀 그런 분위기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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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8. 21:56

프랑스 콜마르

작은딸이 여행 중 보내준 마을 풍경.
그릴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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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아름다왔고, 걸음은 불편했고, 숙소가 있는 작은 마을이 눈 앞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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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46

고창읍성

11월초 둘레길 첫날 단조로운 길을 걸었다.
그리고 둘째 날, 몸 상태로 인해 해변길은 포기하고 일찍 찾은 고창 읍성은 아담한 크기로 편안함을, 그리고 마침 바로 옆에서 개최된 판소리 경연으로 인해 아이들의 멋진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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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42

동부간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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