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에 설치한 고정 건설물을 등표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다.
죽도는 큰 한개의 선과 주변의 네 무더기 정도 암초가 한덩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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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잘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서
점심에 먹은 들기름 막국수와 만두를 소화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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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에서 본 바다 쪽 풍경.
영하 10도 날씨, 천진에서 진황도의 겨울 여행이 생각나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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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과 아마도 수상택시
빠르게 깔끔한 선으로 그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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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오픈인데 15분 일찍 와서 근처 다른 카페로 고고.
그림 그리기 좋은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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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카페가 문을 닫아서 근처 풍경만 찍고 다른 카페로 피신.
조용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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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광 마을에 학생들이 골목마다 이젤을 세워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파랗고 청명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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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0일 저장. 위치 기록은 없음
옅은 붓펜으로 그림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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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으로 진행한 중국생활 중 마지막 여행이었다.
추웠지만, 시내를 흐르는 맑은 수로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안마의자에 떨어뜨린 핸드폰 때문에 전속력으로 달렸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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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브라이튼 입학을 위해 같이 영국에 갔을 때.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다.
FRANCO MANCA가 영국에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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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탄천을 걷다가 기흥역 거의 다 와서 KUSTOM COFFEE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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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내가 사는 지역에는 저런 마천루가 없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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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 인근의 숙소에서, 이틀째 여정을 위해 나가는 마을 중간에 있던 한옥들,
당시 정년이가 인기였긴 했는데 아마도 그 이전에 판소리 관련된 기념할 만한 것이 있어서 작게 조성된 곳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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