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대에충. 느낌만.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진 천탑 (0) | 2024.12.15 |
|---|---|
| 천진 콘래드 조식 먹으면서 (0) | 2024.12.15 |
| 브라이튼 교외 (0) | 2024.11.30 |
| 브라이튼 거리 (0) | 2024.11.27 |
| 상해 (0) | 2024.11.26 |
'그림'에 해당되는 글 121건
- 2024.12.15 런던 기차역
- 2024.11.30 브라이튼 교외
- 2024.11.27 브라이튼 거리
- 2024.11.26 상해
- 2024.11.24 브라이튼 궁전
- 2024.11.24 런던 캠던마켓
- 2024.11.24 아내
- 2024.11.23 브라이튼 카페 1
- 2024.11.19 브라이튼 해변 보이는 거리
- 2024.11.17 브라이튼 쇼핑센터
- 2024.11.17 딸들
- 2024.11.17 브라이튼 풍경
- 2024.10.26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 2024.10.20 옥계 주수교
- 2024.10.15 옥계 면사무소 건너편
한국에서 보기 힘든 넓은 잔디 구릉과 아래 위치한 마을의 집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진 콘래드 조식 먹으면서 (0) | 2024.12.15 |
|---|---|
| 런던 기차역 (0) | 2024.12.15 |
| 브라이튼 거리 (0) | 2024.11.27 |
| 상해 (0) | 2024.11.26 |
| 브라이튼 궁전 (0) | 2024.11.24 |
지브리 구름.
동방명주 둥근 조명 부분은 어떻게 해도 펜으로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
이제 브라이튼에 있는 궁의 모양이나 장식은 눈에 익었다. 역시 잉크를 찍어 말리며 그리느라 고생 좀 함.
브라이튼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는 강이 없단다.
그럼 런던이지 뭐.
X feather 잉크가 마르질 않아서 하나 하나 휴지로 찍어 말렸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해 (0) | 2024.11.26 |
|---|---|
| 브라이튼 궁전 (0) | 2024.11.24 |
| 아내 (0) | 2024.11.24 |
| 브라이튼 카페 (1) | 2024.11.23 |
| 브라이튼 해변 보이는 거리 (0) | 2024.11.19 |
2024. 11. 24. 09:20
아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브라이튼 카페. 작은딸 촬영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런던 캠던마켓 (0) | 2024.11.24 |
|---|---|
| 아내 (0) | 2024.11.24 |
| 브라이튼 해변 보이는 거리 (0) | 2024.11.19 |
| 브라이튼 쇼핑센터 (0) | 2024.11.17 |
| 딸들 (0) | 2024.11.17 |
해변 보이는 거리
브라이튼 쇼핑센터. 작은 딸 블로그에서...
얇은 종이여서 채색은 생략.
자주 그리지 않으니 만년필닢이 쉽게 마른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브라이튼 카페 (1) | 2024.11.23 |
|---|---|
| 브라이튼 해변 보이는 거리 (0) | 2024.11.19 |
| 딸들 (0) | 2024.11.17 |
| 브라이튼 풍경 (0) | 2024.11.17 |
|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0) | 2024.10.26 |
2024. 11. 17. 16:06
딸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구도와 찰나를 잡아내는 능력이 다르다.
맨 아래는 브라이튼 학교 근처의 로열 파빌리온 궁인데, 투명하게 색을 사용하지 못했다.
너무 많은 색을 섞어쓰지 말 것, 그림자에 검은색을 함부로 쓰지 말 것. 넓은 면의 디테일은 어느 정도 되면 손대지 말 것.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브라이튼 쇼핑센터 (0) | 2024.11.17 |
|---|---|
| 딸들 (0) | 2024.11.17 |
|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0) | 2024.10.26 |
| 옥계 주수교 (0) | 2024.10.20 |
| 옥계 면사무소 건너편 (0) | 2024.10.15 |
묵호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기차길.
기차길만 보면 가운데를 점거하고픈 아내.
호주 부럽지 않은 바다와 파도와 하늘이 있던 길.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딸들 (0) | 2024.11.17 |
|---|---|
| 브라이튼 풍경 (0) | 2024.11.17 |
| 옥계 주수교 (0) | 2024.10.20 |
| 옥계 면사무소 건너편 (0) | 2024.10.15 |
| 해파랑길 옥계항 가는 길 (0) | 2024.10.13 |
해안도로에서 벗어나 큰 길 따라 안쪽으로 이십여분 걸으면 옥계 면사무소 앞 정류장에 갈 수 있다.
바다쪽을 향해 작지 않은 지류가 흐르고 있었는데 아담한 다리를 건너야 한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브라이튼 풍경 (0) | 2024.11.17 |
|---|---|
|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0) | 2024.10.26 |
| 옥계 면사무소 건너편 (0) | 2024.10.15 |
| 해파랑길 옥계항 가는 길 (0) | 2024.10.13 |
| 해파랑길 33코스 (0) | 2024.10.09 |
거기에는 강릉 방면 버스를 탈 수 있는 한가한 정류장과 고즈넉한 가을 동네를 단장하고 있는 파란 차양의 작지 않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파랑길 묵호 기차길 (0) | 2024.10.26 |
|---|---|
| 옥계 주수교 (0) | 2024.10.20 |
| 해파랑길 옥계항 가는 길 (0) | 2024.10.13 |
| 해파랑길 33코스 (0) | 2024.10.09 |
| 아파트 (0) | 2024.1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