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포에서 걸었던 기억은 있는데, 저런 항구가 있는 줄은 몰랐네. 아마 구시포에서 버스 내린 후 반대 방향으로 걸음의 방향을 정했었나 보다.
나중에 비교해 보면서, 선의 멋과 단단한 해칭이 부족하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오분 정도 가졌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151, 홍천, 한옥카페  (0) 2025.07.19
소노펠리체, 홍천  (0) 2025.07.19
텃밭, 7월  (0) 2025.07.14
Royal Pavilion, Brighton  (0) 2025.07.12
Seven sisters  (0) 2025.07.1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7. 14. 22:26

텃밭, 7월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텃밭의 중심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노펠리체, 홍천  (0) 2025.07.19
구시포항, 이기주의 어반스케치 따라서  (0) 2025.07.19
Royal Pavilion, Brighton  (0) 2025.07.12
Seven sisters  (0) 2025.07.12
런던, 에어비앤비  (0)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