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포에서 걸었던 기억은 있는데, 저런 항구가 있는 줄은 몰랐네. 아마 구시포에서 버스 내린 후 반대 방향으로 걸음의 방향을 정했었나 보다.
나중에 비교해 보면서, 선의 멋과 단단한 해칭이 부족하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오분 정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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