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리장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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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으로 진행한 중국생활 중 마지막 여행이었다.
추웠지만, 시내를 흐르는 맑은 수로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안마의자에 떨어뜨린 핸드폰 때문에 전속력으로 달렸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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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브라이튼 입학을 위해 같이 영국에 갔을 때.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다.
FRANCO MANCA가 영국에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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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탄천을 걷다가 기흥역 거의 다 와서 KUSTOM COFFEE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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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내가 사는 지역에는 저런 마천루가 없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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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 인근의 숙소에서, 이틀째 여정을 위해 나가는 마을 중간에 있던 한옥들,
당시 정년이가 인기였긴 했는데 아마도 그 이전에 판소리 관련된 기념할 만한 것이 있어서 작게 조성된 곳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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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걸은 길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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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여행 중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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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모두 무채색 옷들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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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과 강물에 얹혀진 다리.
고풍스럽게 정성들인 건물들의 아웃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든 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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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이 강하지 않은 코코아 한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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