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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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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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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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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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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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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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현준에서 산토리니 리뷰를 했더라.
아내와 같이 봤다.
산티아고에서 산토리니로 마음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시칠리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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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은딸이 올려준 블로그 사진 중에서.
야외에서 차를 마시도 싶은 한국 찻집에 가고 싶다.
처음 그린 것이 좀 꼬질꼬질한 느낌이어서,볼펜으로 다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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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아내와 같이 걷던 주수리 초입의 집과 한가롭던 고양이들.
세마리 모두 해바라기를 하다가 낮선 사람의 주시에 한마리는 돌아서는 뒷모습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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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창덕궁에 놀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새 스케치북의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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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똑같이 그리고 있는데, 아내가 보기엔 조금 넓어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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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오래 산 친구가 데려가 준 바닷가에서.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자연을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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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공유한 카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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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들을 밀어내는 파란 하늘의 태양과 시원한 바람으로 봄 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쉼의 시간
그리고 넓은 정원 가운데에 까칠해 보이는 토끼 두마리,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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