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23:16

목포중앙교회, 계단

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8:02

브라이튼 거리, 밤

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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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7:59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노란색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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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4. 16. 11:34

산토리니, 그리스

셜록현준에서 산토리니 리뷰를 했더라.
아내와 같이 봤다.
산티아고에서 산토리니로 마음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시칠리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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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4. 12. 21:49

브라이튼 카페

오랜만에 작은딸이 올려준 블로그 사진 중에서.
야외에서 차를 마시도 싶은 한국 찻집에 가고 싶다.
처음 그린 것이 좀 꼬질꼬질한 느낌이어서,볼펜으로 다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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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13. 07:36

동해, 옥계, 주수리

작년 가을 아내와 같이 걷던 주수리 초입의 집과 한가롭던 고양이들.
세마리 모두 해바라기를 하다가 낮선 사람의 주시에 한마리는 돌아서는 뒷모습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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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9. 22:43

창덕궁

아이들이 창덕궁에 놀러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새 스케치북의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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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9. 22:41

내 얼굴

내가 보기엔 똑같이 그리고 있는데, 아내가 보기엔 조금 넓어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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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23:37

호주, Frenchman bay

호주에 오래 산 친구가 데려가 준 바닷가에서.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청정한 자연을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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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17:50

북촌 어딘가

큰딸이 공유한 카톡 사진.
눈이 쌓여있는 북촌 어딘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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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3. 2. 17:47

대청호 4코스 끝 LE CAFE

추웠던 날들을 밀어내는 파란 하늘의 태양과 시원한 바람으로 봄 기운을 만끽했던 행복한 쉼의 시간

그리고 넓은 정원 가운데에 까칠해 보이는 토끼 두마리,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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