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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1 먼지
  2. 2008.07.10 고신에서...
  3. 2008.07.07 고문화거리 2
  4. 2008.07.07 고문화 거리 - 천진
  5. 2008.07.03 천진 맑음... 천진 흐림
  6. 2008.07.01 환진바이 메뉴
  7. 2008.06.27 천진 - 환진바이
  8. 2007.09.07 천진에서 북경 가는 법 1
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10. 8. 1. 20:23

먼지

온천 호텔 내 방 소파에 앉아 있어
밖에는 10층 아래 호텔 마당에 있는 분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고
처음에는 어제까지만 해도 밖에 비가 온다고 생각했었어
잠시 잠시 들리는 물소리가 꼭 비소리 같아서
비가 온다고 그랬었거든

상상을 자주 하게 돼
말두 안돼는 그런 상상을

저번 출장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번에는 자꾸 하게 되네
택시 타고 출근 하면서
내 옆에 당신이 운전하고 있고
뒤에는 아이들이 앉아 있는 그런 상상
오늘은 바람이 시원했거든 공기도 다른 때 보다 깨끗했고

깨끗환 숲 속에 분수가 있는 거야
연두빛 새로 난 나뭇잎을 보면 깨끗하고 햇빛에 투명하게 반사가 되서 티끌하나 없이 빛나고 있고
산에 그렇게 나무가 많은데
땅에는 흙이 있는데
왜 먼지는 없는 걸까?

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숨을 귀기 어렵게 만드는
막아도 스며 들어오는 그런 작은 먼지들 말이지

어떻게 생각해?

난 사람이 옷을 입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왜 집에서 옷 갈아입을 때 보면 햇빛에 떠다니는 먼지들이 많이 보이잖아
어쩌면 사람은 몸에 털이 없으니까 각질도 많이 나오고 비듬도 많이 나고
어쩌면 그것 부터가 사람 자체가 먼지를 만드는 것 일지도 몰라

옷을 만든다고 식물을 쪼개고
문지르고 부드럽게 하면서 부터
세상에는 먼지가 아주 많아졌잖아?

사람이 만드는 거는 다 그렇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나무를 깍고 돌을 다듬으면서
세상의 사물들은 조각조각이 나고

어떤 사람은 예술가가 그 돌 속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그 나머지 부분을 깍아버렸다고 하지마는
글쎄

그 나머지 부분은 어디엔가 힘 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같이 있던 그 돌 속에 여인을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몰라

사람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그 먼지들을 물을 뿌려서 닦아내요
풀풀거리는 먼지를 마시면서
투덜투덜 댈꺼야

사람은 먼지로 만들어져서 그럴까?
하나님은 먼지를 모아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사람은 살면서 먼지를 너무 많이 만드네

천진에 오면 먼지가 많아서 더 생각이 많아진다.

먼지 생각 같은 건 안하는게 좋은데 말이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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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7. 10. 16:48

고신에서...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건 첨 봤다...
흡연장 근처에서 찾은 모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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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7. 7. 17:12

고문화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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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7. 7. 14:18

고문화 거리 - 천진

천진 고문화 거리
두 번에 한번은 들리게 되네...
참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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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7. 3. 19:03

천진 맑음... 천진 흐림

천진이 매연이 심하다기 보다... (사실 한국 보다는 좀 심하지...)
평지여서 바람이 불어도 이게 어디 날라가 버리질 않는 것 같다.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듯...
천진 답지 않게 비가 3일 밤마다 온 이유도 있긴 하지만...
여긴 참 뿌옇네...

숙소에서 찍은 사진...
처음 세장이 저녁무렵에 찍은 사진이고,
다음 세장은 아침에 찍은 사진 (바람이 불어 좀 맑았다. 낮에는 하늘이 약간 파랗게 보였다는...)

한 번 비교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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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7. 1. 09:03

환진바이 메뉴

환진바이 메뉴는 살아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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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진 | Posted by lamie 2008. 6. 27. 13:12

천진 - 환진바이

어제 저녁먹은 장소...
음... 실제 보면 아쿠아리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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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는... 버스보다 기차가 낳습니다. 어차피 타는곳 내리는곳

같은데 뭐하러 지저분한 버스타시려는지... 표값도 얼마 차이안납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기차타고 가시길.. 천진 북경간은 깨끗한기차 30분~1시간 간격으로

운행 합니다 아무때나 잡아타고 가세요.

음... 역에들어가시면....  표파는곳 무진장 많을테니까 아무데나 드리미세요

천진가실때는 티엔진, 똥쨘!! 하시고요,

북경가실때는 베이징!! 하십시요.


천진에서 북경가실때

천진에 있는 동역으로 가셔서 타시면 됩니다.

택시기사한테 去东站!(취똥쨘) 하시면 됩니다.

꼭!!! 똥쨘으로 가셔야 합니다.

동역에 도착하셔서 다시 북경역가는 버스 혹은 기차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북경에서 오실

택시타고  去北京站!!(취베이징쨘) 하십시요.

그리고 천진 똥쨘(东站)가는 기차나 버스 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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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역 뒤에 보면(정말 가깝습니다) 장거리버스 터미널이 있답니다.

아마 오전 6시30분이 첫 차이고 오후 4시가 마지막 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북경가는 차비는 20원이구요, 차는 시간대별로 달라서 잘 뽑아서? 타시길..

좋은차는 정말 좋구요.. 아닐때는 중형승합차로 2시간 넘게 달립니다.


북경에 도착하면 북경 제2외대 - 광포학원(현방송학원으로 바뀌었더군요) - 그리고 쓰후이 짠이 마지막 종점 역입니다.


물론 일을 보시고 역으로 타시면 천진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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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려면... 우선 표부터 끊어야 겠죠.. ^^;;;
천진에서 북경까지는... 대략 75분 정도 소요됩니다.(特快 였는지 快客 였는지.. 암튼 快자 들어가면 빠릅니다.. ^^;;)
그러니 그냥 제일 싼 좌석 끊으셔도 되구요..
암표라... 역 근처에 가면 조그맣게 사무실 하나 만들어놓고
돈 더 받고 표 끊어주는 형태인데요...
이거야 표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나 볼 수 있는거구요...
천진에서 북경까지는 열차가 엄청 많습니다..
기차역 매표소에 가서 끊으세요..
딱딱한 좌석을 끊으시면 한.. 40원 정도 할겁니다. 부드러운 좌석은 2배까지는 안할겁니다.

매표소에서... 우선 도착지를 말씀하시구요.. (到北京站 따오베이징쨘)
열차시간을 말씀하셔야 하는데요..
북경행 열차가 많은 관계로 그냥 빨리 오는거 달라고 해도 되긴 하지만..
님께서 초행이라 하시니 30분에서 1시간 후쯤 표로 여유있게 끊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하는 좌석과 수량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硬坐兩張 잉쭤량쨩)
그럼 매표원이 가격을 알려주면서 표 끊어주기 전에 확인차 님께 다시한번 내용을 불러줍니다.
맞다고 하면 표를 뽑아주죠..
열차운행시간표는 매표소 위쪽이나 주위를 둘러보시면 보일겁니다.(시간 앞에 열차 종류가 씌여있죠)

발음과 성조만 지킬 줄 안다면 표 끊는거 식은죽 먹기입니다...
다만.. 자신 없다면 종이에 미리 내용을 적어서 보여주세요..
(못알아 들어도 친절히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짜증내는 투로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표를 끊으셨다면 위에 써있는 도착지와 시간, 좌석표를 다시한 번 확인하시구요.
님이 타실 열차의 열차번호(次)가 씌여있는 대기실을 찾아 기다립니다.
열차 들어올 시간이 되어가면 사람들이 줄을 쭉~ 서니 거기에 맞춰 서시면 되겠지요.
혹시.. 님께서 짐이 많으시다면.. 미리 서서 기다리세요.
선반위에 짐 놓을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고...
또 사람들 우르르~ 몰리다 보면 칸 찾는 것도 정신없습니다.
개표를 시작하면 따라 들어가서 타실 칸(车(車))의 좌석(号(號))을 찾아 앉으면 되겠죠.. ^^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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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편하네요.
천진역에서 북경역까지 1시간 40분정도 소요. 기차 많고 자리 널럴하고 가격은 30원 정도.

북경역에 내리시면 출구에서 역 광장을 거쳐 좌측 끝으로 가면 역구역을 조금 벗어나(20미터 정도) 전차종점이 있어요. 여기서 나가는 전차를 타고 가면 왕부징으로 갑니다(103路). 차비 1원. 왕부정거리 안에 서는 차는 이것밖에 없네요.
왕부정 거리는 택시도 못들어갑니다. 남단이나 북단 입구까지만 가요.


지하철도 가능한데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되고 왕부정역에서 내려 걸어들어 가야되고, 가격도 3원이라 전차가 싸고 종점이라 자리없으면 다음차 타면 됩니다. 또 바퀴달린 전차를 탄다는 신기한 맛도 잇고.

쇼핑 말고는 야시장의 먹거리가 있어요. 다양한 꼬치등...가격은 천진에 비해 굉장히 비쌉니다. 자리값을 하는지 양꼬치 하나에 최하가 2원.
기타 포장마차 먹거리가 너무 많은데 이상한 것은 사먹지마세요.

쇼핑의 일종인대 중국최대의 서점이 왕부정 남단에 있어요. 서가에 꽃힌 책들 구경 좀 하면 2-3시간 그냥갑니다.
서점 남쪽이 신동방 건물인데 박물관이 있어요. 여기 건물 짓다가 발견한 구석기시대 유물을 전시하는....

그리고 다음 블록이 천안문이고 고궁박물관이니까 슬슬 걸어갔다오구요.
아니면 아예 북경역에서 지하철타고 치엔문앞에서 내려 모탹동기념관- 천안문 광장-역사박물관-천안문-고궁-경산공원-북해공원 하루종일 구경하고,
다 저녁때쯤 북해공원 건너편에서 103번 전차타고 왕부정에 내려 구경하시면 하루 꽉찬 북경여행이 되겠네요.


베이징카오야는 유명한 집이 췐취더베이징카오야 인데 그중 제일 유명한 집은 치엔먼 앞에 있어요.

그리고 왕부정에도 왕부정 분점이 있는데 이집도 괜찮아요.
어디나 그렇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되고 카오야가 좀 비싸요. 오리 한마리 값이 대략 150원 정도인데 거기다 술하고 몇가지 요리 추가하면 3-400백원은 후딱 나갑니다.

혼자 먹기는 좀 그렇구요. 최하 4명은 되야....혼자 먹기가 좀 뭐하다는말 이해하죠? 혼자서 오리한마리 다 못먹어요. 다른것 시키면 먹지도 못하고 돈만 낭비되고....
베이징 카오야는 주변에도 많은데 싼집은 한마리에 40원 정도 하네요.

내용추가
북경-천진 기차가 널럴하네요.
거의 밤 11시30분에도 있고. 밤10시 북경역에 가시면 될겁니다.
자리없으면 서서 가도 되니까.
좋은 방법은 북경역에 내려서 돌아오는 표 미리 사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님..

저도 중국에 온지 얼마안되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는대로 갈쳐드리겠습니다...

일단 천진에서 북경은 아주 가까운거리에 있습니다..기차를 타도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갈거라 생각됩니다...

중국이 워낙 넓은지라 기차로 1시간은 그냥 식은죽먹기죠..저같은경우는 요번 노동절날 청도근처에서 북경까지 기차타고 10시간넘게 갔었습니다...

천진과 북경은 붙어있기때문에 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차보다는 기차가 조금빠른지 그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님이 기차를 타고 북경역에 도착한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북경역에 내리면 바로 지하철역있습니다...지하철역에서 동쯔먼방향......한자로 동직문이라고 적혀있을겁니다...그방향지하철을 타신후 바로 한코스인가 두코스뒤가 환승역입니다... 거기서 내리셔서 왕부정방향 지하철로 갈아타시고 왕부정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북경역에서 아주 가까우니..택시를 타셔도 얼마안나올걸로 생각됩니다...

왕부정에가시면 쇼핑도 할수있고.....먹거리골목같은곳도 있습니다....

맛난거 마니 드십시요....제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나 겉으로 보기에 너무 맛있게보여 거의 다 사먹었습니다...ㅋㅋㅋ 근데 막상 먹어보면 별로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참~그리고 북경 카오야.....ㅋㅋㅋㅋ 재같은경우는 천안문 전문근처에 있는곳에서 카오야를 먹어봤는데....그음식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음식인지....정말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닌 왕부정에 가시면 거기 근처에도 카오야전문점 분점이 있을겁니다.....식당이름이 한자로 전취덕이라고 적혀있을꺼구요....

또한 기차를 타실경우 무슨자리를 사냐에 따라 가격이 틀린데.....가까운거리니까 잉쭈어타시면 가격50원도 안할겁니다.....

그럼 아무쪼록 좋은여행되셨으면 좋겠네요...

중국엔 어떻게 오셨는지 몰겠는데.....저는 공부하러왔습니다만.....

또 궁금한사항이 있으시면 ley9068@hanmail.net으로 메일보내세요...저도 중국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요.....^^

=================================

천진에서 북경은 기차가 젤 편해요.

기차 널럴하겟다, 가격도 30원 안짝이고, 또 종점이 북경역이라....


북경역에 내려서 바로 지하철을 타세요. 3원.

양방향이니까 가는 방향주의 해서 타시고....


2가지방법이 잇습니다.

1. 전문에서 내려 천안문광장-자금성 가는 방법하고

2. 건국문에서 내려서 1선으로 환승하여 천안문 동에서 내리면 바로 천안문 앞입니다.


추천은 1번.

전문-인민영웅기념탑-모주석기념관-천안문 광장-역사박물관-인민대회당-천안문-고궁박물원-경산공원-북해공원까지 몽땅 도보로 이어집니다.  다리좀 아플겁니다.


만리장성은

전문 서쪽으로 버스 종점이 잇어여. 여유전선버스 종점인데 북경의 주요 교외의 여행지와 연결하는 관광버스입니다.

천안문 가는날 여기 들러서 버스 예약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50원 정도.

그럼 명13릉하고 만리장성, 아니면 만리장성 용경협 중에서 골라서....

요금은 왕복요금. 이게 젤 싸게 먹히는 교통비입니다.


딴데 더 가고 싶으면 여기서 다른 노선 예약하면 되고....


기타, 시내의 관광지는 지하철, 버스, 택시등으로 찾아다니면 됩니다.


잠자리는 아마도 왕징쪽에 민박이 많으니까

그리고 거기는 한국식당, 상점 등이 많아서 불편이 거의 없을거구

주인도 조선족아니면 한국인이라 의사소통이 편할거구, 지역정보얻기도 수월하고

떼론 사람이 많으면 차 대절해서 돌아다니는데 껴서 같이 다닐수도 잇고....


기타 볼거리는

천단공원, 이화원, 왕부정, 북경전시탑, 중화민족원, 북경동물원, 등이면 굵직한건 다본거구, 자잘한것까지 보자면 한이 없고.....


이미 중국 경험 햇겟지만 먹거리는 혼자다니면 크게 먹을 것이 없습니다.

제대루 먹자면 돈이 너무 들어가고....적당히 때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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