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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이 영국에서 보낸 온 사진 중에 어떤 건물 입구에 크게 인쇄되어 있던 달리의 초상을 따라 그린 것이 인물 초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물론 소재들을 찾다보니 이렇게 강렬한 표정은 흔하지 않다는 것은 알게 되었지만.
철학자들을 그린 이유는 Pinterest 에서 잡히기도 했고, 예전 흑백 사진들이 특징을 잘 드러내주기 때문이었다. 펜이 당연히 Black & White와 잘 어울리는 것은 당연하겠지?
그리고 이 사람들은 뭐랄까. 시대의 아이콘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고 본인들도 그런 내적 힘이 있어서 그런지 자신감이나 편안함, 에너지가 인상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러셀의 표정이 참 편안해 보인다.
그냥 즐기고 풀어져 있는 것도 좋은데, 그 보다는 어딘가 골똘해 있는 모습이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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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스케치의 희생양이 되어 주신 이 분들께 심심한 사의를.
(정말 미안합니다. ㅠㅠ)
처음 네 개 그림은 갤럭시 Pen 앱으로 그린 것인데, 기능도 그렇고 좋은 습관은 아닌 것 같아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중국폰이어서 그런지 연동 문제도 있었고.
인물은 전체적인 조화가 그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것 같은데, 아직 눈코입 위치 잡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다.
물건도 비뚤어진 선으로 그냥 그리는 수준에는 이 정도가 한계인 듯.
하지만 나름대로 도전하는 재미가 있긴한데, 실은 사진 보다는 아는 사람 얼굴이 더 그리기 힘든 듯하다.
사진과는 다른 어떤 편견이 방해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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