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비슷한 옷에, 비슷한 모자, 같은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니 늘 포즈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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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같이 찍은 셀카,
이 그림은 아니고 아내에게 산물한 카드에 먼저 그렸었는데,
역시 사람 얼굴은 닮게 그리기 힘들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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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일거리가 생겨서 아내는 구해본, 나는 주말에 한번 정도 텃밭에 들리고 있다.
쉬려고 가는데 꼭 일거리가 생기는 것이 함정이지만, 가벼운 움직임과 은근히 신경쓰이게 하는 식물들과 함께 시간은 공항에 물 흐르듯 흘러간다.
덕분에 갖은 채소들을 풍성히 즐기고 있고, 다행히 그리 육식을 즐기지는 않는 가족들 입맛 덕에 나름대로 가성비, 가심비 높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상추의 잎맥은 미공필을 뒤집어서 얇게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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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와 바닷가가 바로 시내와 인접해 있다.
복잡 분주함과 자연을 연결하는 마치 한강의 고수부지와 같은 해변 공간.
해질녁 그 공간을 걷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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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으로 진행한 중국생활 중 마지막 여행이었다.
추웠지만, 시내를 흐르는 맑은 수로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안마의자에 떨어뜨린 핸드폰 때문에 전속력으로 달렸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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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브라이튼 입학을 위해 같이 영국에 갔을 때.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다.
FRANCO MANCA가 영국에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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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기차길.
기차길만 보면 가운데를 점거하고픈 아내.
호주 부럽지 않은 바다와 파도와 하늘이 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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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주차 하고 삼척으로 버스로 이동해서 이틀 동안 옥계항까지 약 사십킬로미터를 아내와 걸었다.
더운 여름 내내 까먹은 체력에 맞게 큰 경사 없이 어촌 마을을 지나는 무난한 코스였는데, 묵호오토캠핑장에서 옥계항까지 길이 없는 해변을 이킬로미터 정도 모래밭을 걸은 후라 마지막에 옥계 면사무소까지의 마지막 길은 네이버 지도에 의지해서 주의깊게 마무리했다.
강릉까지 버스도 늦지 않게 와 주어서 감사.
그리고 이틀 내내 파란 하늘을 보여주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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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둘레길 걸은 변산반도에서 또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카페에 들렸었다.
워낙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괜찮았는데, 해질녁이 되니 황금빛이 강해지면서 노을과 석양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내가 보기엔 똑같은데, 아내가 보기엔 만화 같은가 보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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