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민어도 보고 나오는 길, 차에서 찍은 시골 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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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은딸이 친구들과 여행하면서 보내 준 사진 중에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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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당이 있는 카페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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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받은 사진 중에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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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은딸 학기 마치고 친구들 초대해서 여행 다닐때 받은 사진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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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작은 딸과 마침표나 쉼표가 카페 이름에 있는게 좋지 않았겠냐는 작은 의견을 나누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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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내 일본 출국시 보내 준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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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경. 지붕엔 노출된 철제 빔들.
집 근처여서 가끔 자주 가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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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잔치에서 같이 빵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일인 일빵은 조금 부담스럽고, 식전 식후에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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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디자인에 꽤 신경을 쓰셨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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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농지에 전원주택, 그리고 작은 기업체들이 섞여 있다 보니 산속에 박힌 듯한 건불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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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나와서 삼막골 막국수 바로 전에 있는 돈까스집.
크림팥빵이 맛있었는데 좀 가격대가 있네.
잔치국수에 돈까스 고명을 올려서 유명한 집인가 보다.
돈까스에 빵가루도 직접 저장해서 사용하는 듯.
건물도 멋있게 생겼고, 뒤편으로 온도 있어서 시원한 경치.
오늘은 날도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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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약 한시간 거리, 그 정도 가서도 먹을만한 좋은 식당.
태양은 뜨거웠고, 열한시 맞게 도착했음에도 대기가 8팀이나 있었으나, 다행히 다인석이 먼저 비어서 일찍 입장할 수 있었다.
앞에 있던 동춘당 꽈배기는 심히 간절했으나 배가 불러서 다음 기회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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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올라오는 길. 중간에 동탄에 있는 브런치 식당으로 가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본 풍경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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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셜록현준 채널을 보면서 그린. 역시 어려운.
생각해 보니 아이패드로만 그리다가 펜으로는 처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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