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우울하네...
이유는 하나. 아침 점심에 밥을 바보 처럼 많이 먹었다...
둘. 그냥 그럴때도 있는 거 아냐?
아무래도 첫번째 요인이 크다.
먹을 거 보면 참지를 못한다.
어제 퇴근해서 잠시 본 뱃살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는데...
그렇게 밥을 먹다니... 바보가 될 줄 알면서...
아내도 봤는데... 충격 받았을까???
그래도 아내는 내게 먹을 걸 권하는 유일한 친구다...ㅋㅋ
오늘도 스트레스가 만땅...
자꾸 단거(DANGER)가 댕긴다...
이유는 하나. 아침 점심에 밥을 바보 처럼 많이 먹었다...
둘. 그냥 그럴때도 있는 거 아냐?
아무래도 첫번째 요인이 크다.
먹을 거 보면 참지를 못한다.
어제 퇴근해서 잠시 본 뱃살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는데...
그렇게 밥을 먹다니... 바보가 될 줄 알면서...
아내도 봤는데... 충격 받았을까???
그래도 아내는 내게 먹을 걸 권하는 유일한 친구다...ㅋㅋ
오늘도 스트레스가 만땅...
자꾸 단거(DANGER)가 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