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52

프라하, 강에서 본 풍경

강물과 강물에 얹혀진 다리.
고풍스럽게 정성들인 건물들의 아웃라인.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든 배 두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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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47

프라하, 코코아

우유맛이 강하지 않은 코코아 한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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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44

프라하, 강변

춥지만 하늘이 파랬던 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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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31. 20:24

베네치아, 건물 부분

고급스러운 디테일들을 지금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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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22. 14:16

프랑스 콜마르, 골목

다음 번에는 선을 덜 쓰고 깔끔하게.
날씨는 좀 흐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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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오래 앉아서 그림 그리기 좀 그런 분위기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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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8. 21:56

프랑스 콜마르

작은딸이 여행 중 보내준 마을 풍경.
그릴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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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아름다왔고, 걸음은 불편했고, 숙소가 있는 작은 마을이 눈 앞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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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46

고창읍성

11월초 둘레길 첫날 단조로운 길을 걸었다.
그리고 둘째 날, 몸 상태로 인해 해변길은 포기하고 일찍 찾은 고창 읍성은 아담한 크기로 편안함을, 그리고 마침 바로 옆에서 개최된 판소리 경연으로 인해 아이들의 멋진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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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42

동부간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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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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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2. 15. 17:35

런던 기차역

대충 대에충.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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