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최근에 한인수 선교사님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리고 원장이형 아버님께서도 갑자기 골수암이시라고 하시면서 싱숭생숭하던 차에 생각이 난 말씀이다.
어머님 추모 예배 때에도 이 말씀으로 나누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죽은 자와 산 자의 구분은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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