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에서 좀 더 지나서 밥을 먹으러 들렀었다.
음... 영계를 기대한 것이 무리였지... 노계의 질김을 경험했다.
아래는 오랜만에 찍은 가족사진...
음... 영계를 기대한 것이 무리였지... 노계의 질김을 경험했다.
아래는 오랜만에 찍은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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