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술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포도주가 들어오면 보통 요리에 사용된다.
한병은 호주에 갔을 때 준상 부부가 선물로 준 것인데, 어느 것 이었는지 벌써 헤깔리네.
참고로 모두 칠레산 포도주이다.

그림자 그려넣으면서 이게 맞는지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도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