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회사 일에 시달리다가 오랜만에 5월 초 연휴다.
사실은 어제 밤에도 두어명 새벽에 들어갔을테고,
오늘도 한 명 나왔을테고,
내일도 두세명 출근해 있을 텐데...
책임이라고 승격까지 했는데 이렇게 집에서 오래 쉬어도 되는지...
난 된다고 생각 하는데...ㅎㅎ
실은 대상포진 걸려서 많이 아프다...
노인성 질환이라는데... 젊어서 그나마 입원 안하고 견디는 듯...
평생 한 번 걸리는 병이라는 그것으로 위안은 삼고...
피부과 갔다가 의사 선생님한테 거의 협박 받았네...
그러다가 과로사 한다고...
하지만... 이라는 commemt를 두어번 날렸다가 완전 깨갱~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기요...
살다살다 진짜 피곤하고 힘들어서 면역력 약해지면 걸리는 것이라니...
좀 몸 챙기면서 일 하라는 주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메이데이라...
오늘은 아이들과 아내와 어디 따뜻한 풀밭 찾아서 개미 구경이나 하고
돋보기로 종이도 태우고
그렇게 놀면서 보내야 겠다.
사실은 어제 밤에도 두어명 새벽에 들어갔을테고,
오늘도 한 명 나왔을테고,
내일도 두세명 출근해 있을 텐데...
책임이라고 승격까지 했는데 이렇게 집에서 오래 쉬어도 되는지...
난 된다고 생각 하는데...ㅎㅎ
실은 대상포진 걸려서 많이 아프다...
노인성 질환이라는데... 젊어서 그나마 입원 안하고 견디는 듯...
평생 한 번 걸리는 병이라는 그것으로 위안은 삼고...
피부과 갔다가 의사 선생님한테 거의 협박 받았네...
그러다가 과로사 한다고...
하지만... 이라는 commemt를 두어번 날렸다가 완전 깨갱~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기요...
살다살다 진짜 피곤하고 힘들어서 면역력 약해지면 걸리는 것이라니...
좀 몸 챙기면서 일 하라는 주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메이데이라...
오늘은 아이들과 아내와 어디 따뜻한 풀밭 찾아서 개미 구경이나 하고
돋보기로 종이도 태우고
그렇게 놀면서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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