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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0 북경 처소 상황 2
  2. 2007.09.09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3. 2007.09.08 북경 처소
  4. 2007.09.07 천진에서 북경 가는 법 1
2007. 9. 10. 01:25

북경 처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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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깨다 자다 하다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제 알아둔 대로 티엔진동짠이 아닌 린스커짠으로 갔습니다.
동짠은 현재 수리중... 린스커짠은  온천빈관에서 약 15원 거리...(여기서는 거리는 택시비로 환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역시 역 입구에서 부터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버스 잡으라는 사람, 표(암표) 있다는 사람, 헤이처 타고 가자는 사람... 다 물리치고 용감하게 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표를 파는 곳은 어디???

물어보닌 역 입구 옆에 사람들 웅성웅성 시끄러운 곳 있었는데 거기 더군요.
다시 찾으면서 돌아 나오느라고 시간도 다 까먹고...
인터넷과는 달리 1시간 정도 간격 배차가 되어 있어서 결국은 헤이처를 타기로 했습니다.
4명이 50원씩 내고 베이징짠까지...
대신에 나머지 2명 올 때까지 20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정보의 부족... 몸이 고생합니다.

열시경에 도착할거라고 하더니 열한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왕징으로 가려면 북경역에서 공항쪽으로 더 들어가야 하더군요.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한번 갈아타고(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야 되서 좀 복잡하답니다.)
또 버스를 한번 타야한다길래 택시를 탔습니다. 약 35원 정도...
물론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약 한시간이 걸린다니 역시 비추...

문제는 어제 받은 주소에서 모임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모임 중에 전화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피스타치오(카이씬구어 - 마음이 열린 과일??) 까 먹으면서 음료수 하나 사먹으면서...
장기랑 마작 두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한시간 기다려서 겨우 연락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같이 껴서 인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묵 국이 맛있었습니다... 한국가서 한 번 시도해 볼 생각...

음... 첫 인상은 ... 음... 조용하시더라구요...
제가 있어서 그랬는지 두 분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하시고... 장로님도 조용히 식사 하시고...
아마 제가 없었으면 좀 화기 애애했을 텐데... 제가 중간에 있어서 사모님들끼리 같이 한쪽에서 식사하신는데 제가 벽이 되었던 것 같네요.

박선생님은 3취에, 정선생님은 4취에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장로님 계시구요... 아마 혼자 계신 듯합니다.(들었는데 잊어버림)
자동차 정비 관련 (아마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1급 자격증을 가지고 계셔서 서업을 하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수원~~분이십니다.)
그리고 다른 집사님은안경 사업을 크게 하고 계시구요...
네이게이토 출신이어서 젋은 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제가 이전에 천진에서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진짜 좋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찬양을 좋아하는 자매가 계시구요....
음... 싱글도 있다는데 위에 자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약 10여명 정도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선생님과는 많은 대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뵈었고, 아버지뻘 가까이 되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쉽게 말을 꺼내기도 그랬고,
원래 오늘 가면서 그런 말들은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갔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리고 자주 써 먹는 이야깃 거리 꺼내고 나니 더 이상 화제를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음... 하여간 식사 하고 박선생님은 또 미국에서 상해 거쳐서 오는 친구분 모시는 것 때문에 잠간 자리를 비우셨고 그 때에 정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분들은 따로 식당쪽에서 과일 드시면서 교제하는 분위기...
하여간 그 덕분에 이런 저런 대화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 쓰기는 어렵지만...
음...
이전에 들려오던 소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일들이 전개되었는지 대강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개...^^)

그리고 정선생님 댁으로 이동했지요...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이전에 도문에서 같이 계시던...
집은 저희 집 정도 크기...
아이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레몬차랑 보이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는 길에도 좀 걸으려고 하다가 볼게 없어서 바로 택시 부르고...
북경역 앞에서 햄버거 하나사서 30분정도 열차표 이번엔 제대로 산다고 기다렸는데...
표가 없다고... OTL
하여간 다른 헤이처 찾았습니다.
이젠 뭐가 안되고 걱정도 안되요...ㅋㅋ
이런게 적응 하는 건지...

하여간 천진 돌아와서 1시간 가까이 쇼핑하면서 복숭아만 다섯알 사와서 먹고...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글을 보세요.~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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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Possible/선교위원회 | Posted by lamie 2007. 9. 8. 22:46

북경 처소

모임 시간은 오전 11시

북경역 내려서 택시 30~40원
왕징신청 4취 내려서 414동 610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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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는... 버스보다 기차가 낳습니다. 어차피 타는곳 내리는곳

같은데 뭐하러 지저분한 버스타시려는지... 표값도 얼마 차이안납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기차타고 가시길.. 천진 북경간은 깨끗한기차 30분~1시간 간격으로

운행 합니다 아무때나 잡아타고 가세요.

음... 역에들어가시면....  표파는곳 무진장 많을테니까 아무데나 드리미세요

천진가실때는 티엔진, 똥쨘!! 하시고요,

북경가실때는 베이징!! 하십시요.


천진에서 북경가실때

천진에 있는 동역으로 가셔서 타시면 됩니다.

택시기사한테 去东站!(취똥쨘) 하시면 됩니다.

꼭!!! 똥쨘으로 가셔야 합니다.

동역에 도착하셔서 다시 북경역가는 버스 혹은 기차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북경에서 오실

택시타고  去北京站!!(취베이징쨘) 하십시요.

그리고 천진 똥쨘(东站)가는 기차나 버스 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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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역 뒤에 보면(정말 가깝습니다) 장거리버스 터미널이 있답니다.

아마 오전 6시30분이 첫 차이고 오후 4시가 마지막 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북경가는 차비는 20원이구요, 차는 시간대별로 달라서 잘 뽑아서? 타시길..

좋은차는 정말 좋구요.. 아닐때는 중형승합차로 2시간 넘게 달립니다.


북경에 도착하면 북경 제2외대 - 광포학원(현방송학원으로 바뀌었더군요) - 그리고 쓰후이 짠이 마지막 종점 역입니다.


물론 일을 보시고 역으로 타시면 천진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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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려면... 우선 표부터 끊어야 겠죠.. ^^;;;
천진에서 북경까지는... 대략 75분 정도 소요됩니다.(特快 였는지 快客 였는지.. 암튼 快자 들어가면 빠릅니다.. ^^;;)
그러니 그냥 제일 싼 좌석 끊으셔도 되구요..
암표라... 역 근처에 가면 조그맣게 사무실 하나 만들어놓고
돈 더 받고 표 끊어주는 형태인데요...
이거야 표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나 볼 수 있는거구요...
천진에서 북경까지는 열차가 엄청 많습니다..
기차역 매표소에 가서 끊으세요..
딱딱한 좌석을 끊으시면 한.. 40원 정도 할겁니다. 부드러운 좌석은 2배까지는 안할겁니다.

매표소에서... 우선 도착지를 말씀하시구요.. (到北京站 따오베이징쨘)
열차시간을 말씀하셔야 하는데요..
북경행 열차가 많은 관계로 그냥 빨리 오는거 달라고 해도 되긴 하지만..
님께서 초행이라 하시니 30분에서 1시간 후쯤 표로 여유있게 끊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하는 좌석과 수량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硬坐兩張 잉쭤량쨩)
그럼 매표원이 가격을 알려주면서 표 끊어주기 전에 확인차 님께 다시한번 내용을 불러줍니다.
맞다고 하면 표를 뽑아주죠..
열차운행시간표는 매표소 위쪽이나 주위를 둘러보시면 보일겁니다.(시간 앞에 열차 종류가 씌여있죠)

발음과 성조만 지킬 줄 안다면 표 끊는거 식은죽 먹기입니다...
다만.. 자신 없다면 종이에 미리 내용을 적어서 보여주세요..
(못알아 들어도 친절히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짜증내는 투로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표를 끊으셨다면 위에 써있는 도착지와 시간, 좌석표를 다시한 번 확인하시구요.
님이 타실 열차의 열차번호(次)가 씌여있는 대기실을 찾아 기다립니다.
열차 들어올 시간이 되어가면 사람들이 줄을 쭉~ 서니 거기에 맞춰 서시면 되겠지요.
혹시.. 님께서 짐이 많으시다면.. 미리 서서 기다리세요.
선반위에 짐 놓을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고...
또 사람들 우르르~ 몰리다 보면 칸 찾는 것도 정신없습니다.
개표를 시작하면 따라 들어가서 타실 칸(车(車))의 좌석(号(號))을 찾아 앉으면 되겠죠.. ^^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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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편하네요.
천진역에서 북경역까지 1시간 40분정도 소요. 기차 많고 자리 널럴하고 가격은 30원 정도.

북경역에 내리시면 출구에서 역 광장을 거쳐 좌측 끝으로 가면 역구역을 조금 벗어나(20미터 정도) 전차종점이 있어요. 여기서 나가는 전차를 타고 가면 왕부징으로 갑니다(103路). 차비 1원. 왕부정거리 안에 서는 차는 이것밖에 없네요.
왕부정 거리는 택시도 못들어갑니다. 남단이나 북단 입구까지만 가요.


지하철도 가능한데 중간에 한번 갈아타야 되고 왕부정역에서 내려 걸어들어 가야되고, 가격도 3원이라 전차가 싸고 종점이라 자리없으면 다음차 타면 됩니다. 또 바퀴달린 전차를 탄다는 신기한 맛도 잇고.

쇼핑 말고는 야시장의 먹거리가 있어요. 다양한 꼬치등...가격은 천진에 비해 굉장히 비쌉니다. 자리값을 하는지 양꼬치 하나에 최하가 2원.
기타 포장마차 먹거리가 너무 많은데 이상한 것은 사먹지마세요.

쇼핑의 일종인대 중국최대의 서점이 왕부정 남단에 있어요. 서가에 꽃힌 책들 구경 좀 하면 2-3시간 그냥갑니다.
서점 남쪽이 신동방 건물인데 박물관이 있어요. 여기 건물 짓다가 발견한 구석기시대 유물을 전시하는....

그리고 다음 블록이 천안문이고 고궁박물관이니까 슬슬 걸어갔다오구요.
아니면 아예 북경역에서 지하철타고 치엔문앞에서 내려 모탹동기념관- 천안문 광장-역사박물관-천안문-고궁-경산공원-북해공원 하루종일 구경하고,
다 저녁때쯤 북해공원 건너편에서 103번 전차타고 왕부정에 내려 구경하시면 하루 꽉찬 북경여행이 되겠네요.


베이징카오야는 유명한 집이 췐취더베이징카오야 인데 그중 제일 유명한 집은 치엔먼 앞에 있어요.

그리고 왕부정에도 왕부정 분점이 있는데 이집도 괜찮아요.
어디나 그렇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되고 카오야가 좀 비싸요. 오리 한마리 값이 대략 150원 정도인데 거기다 술하고 몇가지 요리 추가하면 3-400백원은 후딱 나갑니다.

혼자 먹기는 좀 그렇구요. 최하 4명은 되야....혼자 먹기가 좀 뭐하다는말 이해하죠? 혼자서 오리한마리 다 못먹어요. 다른것 시키면 먹지도 못하고 돈만 낭비되고....
베이징 카오야는 주변에도 많은데 싼집은 한마리에 40원 정도 하네요.

내용추가
북경-천진 기차가 널럴하네요.
거의 밤 11시30분에도 있고. 밤10시 북경역에 가시면 될겁니다.
자리없으면 서서 가도 되니까.
좋은 방법은 북경역에 내려서 돌아오는 표 미리 사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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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

저도 중국에 온지 얼마안되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는대로 갈쳐드리겠습니다...

일단 천진에서 북경은 아주 가까운거리에 있습니다..기차를 타도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갈거라 생각됩니다...

중국이 워낙 넓은지라 기차로 1시간은 그냥 식은죽먹기죠..저같은경우는 요번 노동절날 청도근처에서 북경까지 기차타고 10시간넘게 갔었습니다...

천진과 북경은 붙어있기때문에 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차보다는 기차가 조금빠른지 그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님이 기차를 타고 북경역에 도착한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북경역에 내리면 바로 지하철역있습니다...지하철역에서 동쯔먼방향......한자로 동직문이라고 적혀있을겁니다...그방향지하철을 타신후 바로 한코스인가 두코스뒤가 환승역입니다... 거기서 내리셔서 왕부정방향 지하철로 갈아타시고 왕부정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북경역에서 아주 가까우니..택시를 타셔도 얼마안나올걸로 생각됩니다...

왕부정에가시면 쇼핑도 할수있고.....먹거리골목같은곳도 있습니다....

맛난거 마니 드십시요....제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나 겉으로 보기에 너무 맛있게보여 거의 다 사먹었습니다...ㅋㅋㅋ 근데 막상 먹어보면 별로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참~그리고 북경 카오야.....ㅋㅋㅋㅋ 재같은경우는 천안문 전문근처에 있는곳에서 카오야를 먹어봤는데....그음식이 뭐 그렇게 대단한 음식인지....정말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닌 왕부정에 가시면 거기 근처에도 카오야전문점 분점이 있을겁니다.....식당이름이 한자로 전취덕이라고 적혀있을꺼구요....

또한 기차를 타실경우 무슨자리를 사냐에 따라 가격이 틀린데.....가까운거리니까 잉쭈어타시면 가격50원도 안할겁니다.....

그럼 아무쪼록 좋은여행되셨으면 좋겠네요...

중국엔 어떻게 오셨는지 몰겠는데.....저는 공부하러왔습니다만.....

또 궁금한사항이 있으시면 ley9068@hanmail.net으로 메일보내세요...저도 중국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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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에서 북경은 기차가 젤 편해요.

기차 널럴하겟다, 가격도 30원 안짝이고, 또 종점이 북경역이라....


북경역에 내려서 바로 지하철을 타세요. 3원.

양방향이니까 가는 방향주의 해서 타시고....


2가지방법이 잇습니다.

1. 전문에서 내려 천안문광장-자금성 가는 방법하고

2. 건국문에서 내려서 1선으로 환승하여 천안문 동에서 내리면 바로 천안문 앞입니다.


추천은 1번.

전문-인민영웅기념탑-모주석기념관-천안문 광장-역사박물관-인민대회당-천안문-고궁박물원-경산공원-북해공원까지 몽땅 도보로 이어집니다.  다리좀 아플겁니다.


만리장성은

전문 서쪽으로 버스 종점이 잇어여. 여유전선버스 종점인데 북경의 주요 교외의 여행지와 연결하는 관광버스입니다.

천안문 가는날 여기 들러서 버스 예약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50원 정도.

그럼 명13릉하고 만리장성, 아니면 만리장성 용경협 중에서 골라서....

요금은 왕복요금. 이게 젤 싸게 먹히는 교통비입니다.


딴데 더 가고 싶으면 여기서 다른 노선 예약하면 되고....


기타, 시내의 관광지는 지하철, 버스, 택시등으로 찾아다니면 됩니다.


잠자리는 아마도 왕징쪽에 민박이 많으니까

그리고 거기는 한국식당, 상점 등이 많아서 불편이 거의 없을거구

주인도 조선족아니면 한국인이라 의사소통이 편할거구, 지역정보얻기도 수월하고

떼론 사람이 많으면 차 대절해서 돌아다니는데 껴서 같이 다닐수도 잇고....


기타 볼거리는

천단공원, 이화원, 왕부정, 북경전시탑, 중화민족원, 북경동물원, 등이면 굵직한건 다본거구, 자잘한것까지 보자면 한이 없고.....


이미 중국 경험 햇겟지만 먹거리는 혼자다니면 크게 먹을 것이 없습니다.

제대루 먹자면 돈이 너무 들어가고....적당히 때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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