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 해.
난 그렇게 살거야.
누가 다리를 걸어 넘어진대도
난 감사하며 살거야.
누가 알겠어.
누가 내일 일을 알 수 있겠어.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비교를 한단들 무슨 차이가 있어.
잊어버리지 마.
네게 일어난 일들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어.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모를 수 있지만
너는 잊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수리 - 밤따기 (0) | 2007.09.29 |
---|---|
하늘 공원에서 - 해바라기 (0) | 2007.09.29 |
보고 싶다... (1) | 2007.09.05 |
그냥... (0) | 2007.08.23 |
여보야...(비밀번호는 당신 드림위즈랑 같아요...) (3) | 200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