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가 유명하다는 항구,
엄마 찾아 이만리의 배경,
컬럼부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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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와 바닷가가 바로 시내와 인접해 있다.
복잡 분주함과 자연을 연결하는 마치 한강의 고수부지와 같은 해변 공간.
해질녁 그 공간을 걷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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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내가 대출한 책의 표지를 따라 그림.
그림에 캐릭터를 사용하기, 자유로운 선의 그림들.
지금 내 폰의 바탕화면으로 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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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닉의 새로운 예술감독, 네이버 이웃의 글에서 사진을 보고 프로크리에이트로 따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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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뭔가 코너에 몰리는 느낌이 큰데, 담이 작아서 그렇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심박수를 안정시키고, 옭아매어진 생각의 덤불을 끊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바둑은 아니지만, 승부사의 기질이 잘 드러나는 이세돌의 태도와 말을 보면서, 결국 지나가고 전환되는 순간일 뿐임을 상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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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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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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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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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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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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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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