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07.08~07.15 : 08일
07.25~07.26 : 02일
08.06~09.13 : 39일
10.07~10.11 : 05일
--------------------->>53일... 그리고 국내 출장들...
08년>>
01.15~01.19 : 05일
02.15~03.14 : 19일
05.08~05.16 : 09일
06.24~07.18 : 25일
--------------------->>58일...
좀 많은 거 아닌가?
그런데 또 고신 가면 아내랑 아이들은 누가 돌보는데...
그 시간들은 언제 돌려 받지...
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 아내 따라서 일어나 지더라...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
참 가난한 마음을,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지...
자꾸 멋만 늘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기도 안했던 게 후회 되더라...
오늘 내일 결정 날 거 같은데...
'삶과 생각,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있는 성공을 꿈꾸자 (0) | 2008.11.03 |
---|---|
그런데... (1) | 2008.08.14 |
목련.... (0) | 2008.07.01 |
꽃을 사랑한다면... (0) | 2008.06.09 |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