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중앙교회, 계단 (0) | 2025.05.04 |
---|---|
광주 서구 전평원 옆 카페 흄 (0) | 2025.05.04 |
전남 신안 화도 에벤에셀 한옥카페 (0) | 2025.05.04 |
카페스톤398, 영광 백수해안도로 (1) | 2025.05.04 |
브라이튼 거리, 밤 (0)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