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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베트남에서 긴 출장 기간에 그림을 그려보려고 만년필을 주문했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에는 양수리의 소풍이라는 괜찮은 야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뒷동산에서 작은 숲의 풍경을 그렸었고. (아래 그림)
벌써 한 십 년은 지난, 연필로 그림 연습했었던 스케치북을 찾아서 그린 그림.
이기주 유튜버를 시청하고 그린 나무 그림인데, 작은 딸에게 나무가 다 똑같다고 평가를 받았다.
나중에 보니 그렇긴 하네.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원근이 극대화되면서 먼 거리가 체감보다 작게 그려진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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