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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s라는 이름 외에 Garbage bird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우는 것 같다.
익숙한 이름으로 치면 따오기 종류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따오기를 본 적이 있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관광객들 외에는 현지인들은 반기지도 않고 신기해 하지도 않는 존재.
따지고 보면 사람들 보다 먼저 정착해 살던 새 일텐데 이런 취급 받는 걸 알면 많이 억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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