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카페와 관련된 분이 나무 관련된 일을 하시는 듯.
싸지는 않으나 탐나는 상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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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굵은 빗방울들이 쏟아 부어지던 올 여름. 장마가 아니라 우기가 맞는 듯.
세연이가 고르고 아내가 데리고 가 준 고기리 카페는 뒤쪽 산과 개울 방항으로 야외 테이블 자리가 좋았다.
쏟아지는 비에 습하긴 했지만 덕분에 야외에서 좋은 시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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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방향이 약간 동으로 돌아간 남향이어서 아파트 뒤쪽 창으로 해가지는 것이 보인다.
마침 그 방향으로는 고층 건물들이 없고 산과 잔잔한 건물들만 멀리 보일 뿐 이어서 맑은 날이면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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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은 꽃을 잘라서 물에 띄워 놓으면 오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새순 관리를 잘 해줘야 내년의 꽃눈이 올라오는 듯 하다.
물감을 사용해 보았는데, 번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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