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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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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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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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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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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