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23:16

목포중앙교회, 계단

허기져서 돌아다니던 와중에 본 계단길.
성전 가는 길은 자고로 올라가야 하는 것인가.

광주 도착해서 식구들과 같이 전평원에서 오리고기 먹고, 호수 한바퀴.
바로 근처에 있던 넓고 쾌적한 카페 흄 이층의 도기 오리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오전에 비, 카페에서 나올 즈음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
온열 소금의자에 앉아 맛있는 떡과 커피로 정신을 차리면서 본 넓은 창 풍경. 튜울립은 짙은 보라색과 흰색이었다.

바로 주변에 노을 보기 좋은 데크가 잘 되어 있다.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8:02

브라이튼 거리, 밤

모두가 익숙한 곳을 향하는 시간.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신안 화도 에벤에셀 한옥카페  (0) 2025.05.04
카페스톤398, 영광 백수해안도로  (1) 2025.05.04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0) 2025.05.04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5. 5. 4. 07:59

노란색 스쿠터, 핀터레스트

노란색이 보이시나요?

'그림, 생각,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스톤398, 영광 백수해안도로  (1) 2025.05.04
브라이튼 거리, 밤  (0) 2025.05.04
산토리니, 그리스  (0) 2025.04.16
브라이튼 카페  (0) 2025.04.12
동해, 옥계, 주수리  (0)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