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이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쁘신 예수님을 이런 하찮은 일로 신경 쓰게 하는 것이
    못마땅하여 그 부모들을 꾸짖었다.

2)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회
     >> 혼인 관계 안에서의 자유로움으로 만족감을 높여 주지만 -- 선물
     >> 부정으로 인한 더 큰 충격 -- 악용하는 경우

>>질문<<
  >> 부부간 정기적인(다른 말로는 습관이 된) Skinship이 있어요?
       (출/퇴근시의 키스/포옹) 그 때 서로간의 반응은?

  >> 부모로 부터의 스킨쉽의 기억이 있나요?
       아니면 기억에 남은 경험은?(좋던 나쁘던)

  >> 부부간의 성! 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누군가의 사랑의 언어일 수도 있다.
         가장 친밀함을 느끼는 표현이다 -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없다는 면에서)

  >> 누군가를 위로한 적이 있나요? 어떻게...?

         <<  우리의 성은 교제에 대한 깊은 갈망을 드러내 주지.
               육체에 대한 욕망 - 접촉하고 싶고, 포옹하고 싶고, 안전하게 안기고 싶은 -
               은 마음의 가장 깊은 갈망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네.
               또 하나됨을 추구하는 아주 구체적인 표현이기도 하지.
         <<  부부의 연합함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연합함을 대표한다.

>>Epilogue<<

총정리 :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의 중요성
             언어적인 접촉 : 사랑의 언어와 언어의 폭력  << 인정하는 말
             육체적인 접촉 : 만져주심과 육체적인 폭력   << 육체적인 접촉
                                                                         << 함께하는 시간
                                                                         << 선물
                                                                         << 봉사
사랑받는 자가 되기 위하여
> 선택 받은 자 -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축복 받은 자 -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좋게 말하는 것, 인정해 주는 것)
> 상처 받은 자 - 상처와 친해지고, 상처를 축복 아래 가져다 놓아라.
> 나누어 주는 자 - 우리 자신의 최대의 완성은 우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데에서 나오네.

>>기타<<

 --- 내 아이들은 부모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 하는가?
 --- 나누어 주는 자란? - 사회를 향해 skipship을 발휘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