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에는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사진이 많다. 직접 가서 찍은 사진들 보단 이국적인 풍경이 그려보고 싶은 마음을 뿜뿜하게 하긴 하지만,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mafra, Portugal의 건물 치장 양식이 비슷하다.)
작은 딸의 가이드에 따라 연필 스케치를 지우고 남은 흔적을 따라가니 그림이 좀 편해졌다.
| 산토리니 골목과 바다 (0) | 202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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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서점 - 아마도 영국 (0) | 2024.08.11 |
| 신천옹 위즈덤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핀터레스트에서 고른 풍경,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나중에 수채화로 도전.
색연필로 자신있게 색을 채우거나 만들지 못하는 나를 발견했다.
| Pinterest (0) | 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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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서점 - 아마도 영국 (0) | 2024.08.11 |
| 신천옹 위즈덤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종일 적당한 그릴 거리를 못 찾다가 작은딸이 보내준 서점 풍경.
우리나라는 작은 서점들은 거의 문을 닫은 거 같고, 조금 남은 서점들도 월간지와 학습지 위주로 채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나라들이라고 다르겠냐마는 그래도 변화의 속도는 조금 늦은 것 같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알리에서 산 잉크를 딥펜에 찍어서 그렸다.
| Pinterest (0) | 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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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니 골목과 바다 (0) | 2024.08.12 |
| 신천옹 위즈덤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올해 73세라고 기사에 떴다.
젊어 보이는데?
| 산토리니 골목과 바다 (0) | 202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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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서점 - 아마도 영국 (0) | 2024.08.11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실내) (0) | 2024.08.10 |
주황색 신호등이 포인트가 좋아서 두번째 색연필 시도.
| 아마도 서점 - 아마도 영국 (0)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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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옹 위즈덤 (0) | 2024.08.10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실내)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야외) (0) | 2024.08.10 |
작은 딸이 사진 구도를 맘에 들게 잡는다.
방탄잉크가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색연필을 추천 받아서 처음으로 시도.
| 신천옹 위즈덤 (0) | 2024.08.10 |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실내)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야외) (0) | 2024.08.10 |
| 노을 (0) | 2024.08.10 |
아마 이 카페와 관련된 분이 나무 관련된 일을 하시는 듯.
싸지는 않으나 탐나는 상판이 많았음.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 시내 풍경 (0) | 2024.08.10 |
| 고기리 카페 GHGM (야외) (0) | 2024.08.10 |
| 노을 (0) | 2024.08.10 |
| 김창옥 (0) | 2024.08.07 |
예고 없이 굵은 빗방울들이 쏟아 부어지던 올 여름. 장마가 아니라 우기가 맞는 듯.
세연이가 고르고 아내가 데리고 가 준 고기리 카페는 뒤쪽 산과 개울 방항으로 야외 테이블 자리가 좋았다.
쏟아지는 비에 습하긴 했지만 덕분에 야외에서 좋은 시간 보냄.
| 시내 풍경 (0) | 202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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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리 카페 GHGM (실내) (0) | 2024.08.10 |
| 노을 (0) | 2024.08.10 |
| 김창옥 (0) | 2024.08.07 |
| 로즈마리 (0) | 2024.08.07 |
집 방향이 야깐 동으로 돌아간 남향이어서 아파트 뒤쪽 창으로 해가지는 것이 보인다.
마침 그 방향으로는 고층 건물들이 없고 산과 잔잔한 건물들만 멀리 보일 뿐 이어서 맑은 날이면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 고기리 카페 GHGM (실내) (0) | 202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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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리 카페 GHGM (야외) (0) | 2024.08.10 |
| 김창옥 (0) | 2024.08.07 |
| 로즈마리 (0) | 2024.08.07 |
| 아보카도 (0) | 2024.08.07 |
선한 방향의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공감하고 좋아한다.
연배도 나와 비슷한데.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사람들과 소통해 주세요.
굉장히 오래 전 육면체 그리기부터 시작한 작은 스케치북의 마지막 그림이 되었다.
참, 아주 닮게는 그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개성 있게 잘 생기신 분인데, 아직 제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네요.
| 고기리 카페 GHGM (야외) (0) | 2024.08.10 |
|---|---|
| 노을 (0) | 2024.08.10 |
| 로즈마리 (0) | 2024.08.07 |
| 아보카도 (0) | 2024.08.07 |
| 베트남 연유커피 (0) | 2024.08.07 |
다이소에서 파는 것이 클리핑 로즈마리는 아닌것 같은데, 뭔가 지지해 주지 않으면 잘 넘어진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도.
바람이 필요한데, 베란다 위치 상 바람이 통하기 힘든 위치이다.
잘 챙겨줄테니 나와 같이 오래 오래 가보자꾸나.
긴 시간 발아는 했고, 꺽다리 처럼 위로 줄기는 뻗었는데, 잎이 건강하게 보이질 않는다.
조금만 스트레스를 줘도 잎이 시들어 버리고, 그래도 새로 잎이 나서 이번엔 태양을 보여주면, 잎이 오히려 비실대는 느낌으로 종잡을 수가 없다.
더운지방에서 사는 식물이 아니었나?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거라.
포장이 그럴듯하길래 선물용으로 많이 사왔는데, 개봉해 보니 인스턴트 봉지 커피였다.
아주 달디단 연유커피였다.
그런데 포장지에 사진이 그럴듯해서 잘라 놓았다가 옮겨그렸다.
| 로즈마리 (0) | 2024.08.07 |
|---|---|
| 아보카도 (0) | 2024.08.07 |
| 수국 (0) | 2024.08.07 |
| 바질 (0) | 2024.08.07 |
| 12 – Draw what you ate for dinner (0) | 2024.08.07 |
수국은 꽃을 잘라서 물에 띄워 놓으면 오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새순 관리를 잘 해줘야 내년의 꽃눈이 올라오는 듯 하다.
물감을 사용해 보았는데, 번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까다롭다.
| 아보카도 (0) | 2024.08.07 |
|---|---|
| 베트남 연유커피 (0) | 2024.08.07 |
| 바질 (0) | 2024.08.07 |
| 12 – Draw what you ate for dinner (0) | 2024.08.07 |
| 11 – Draw your glasses or sunglasses (0) | 2024.08.07 |
오랜만에 아이패드를 꺼내서 그림을 그려봤다.
정성이 드나, 정성스럽지 않은 느낌이다.
그래도 색을 사용하니 좋구나.
워낙 칙칙하게 잘 만들곤 해서, 일부러 화사한 색을 사용하려 노력해야 한다.
| 베트남 연유커피 (0) | 2024.08.07 |
|---|---|
| 수국 (0) | 2024.08.07 |
| 12 – Draw what you ate for dinner (0) | 2024.08.07 |
| 11 – Draw your glasses or sunglasses (0) | 2024.08.07 |
| 10 – Draw your hand or hands (or someone elses if you like) (0) | 2024.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