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적당한 그릴 거리를 못 찾다가 작은딸이 보내준 서점 풍경.
우리나라는 작은 서점들은 거의 문을 닫은 거 같고, 조금 남은 서점들도 월간지와 학습지 위주로 채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나라들이라고 다르겠냐마는 그래도 변화의 속도는 조금 늦은 것 같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알리에서 산 잉크를 딥펜에 찍어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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