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생각, 느낌 | Posted by lamie 2024. 10. 2. 16:30

광주 스타벅스에서

창문 청소할 겸 홈플러스 가는 길에 들린 방앗간(스타벅스) 이층에서 잠간의 휴식.
절기는 가을인데, 여름의 막바지에 더위가 용을 쓰는 날씨였다.
수채화로 채색 생각하면서 렉싱턴 그레이를 딥펜으로 사용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종이가 너무 얇다.
나중에 색연필로 칠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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