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여름은 길고 길었다.
그 와중에 남쪽으로 내려가서 뜨거운 태양을 마주한 우리들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하면서 그늘과 에어컨을 찾아다녔고, 그래도 봄에 이어 두번째 간 지역이어서 그런지 먹는 것이나 보는 것은 조금 더 새로운 곳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삼천포대교는 남해 입구 카페에서, 바다에 접한 마을은 산지직송 촬영지였던 장수마을 바로 옆의 금포마을 숙소에서 본 풍경이다.
금포마을은 나중에 색연필로 채색 예정.
![](https://blog.kakaocdn.net/dn/bOl9uq/btsKXker01s/w9ANk9HtVZjR89GRDNWtk1/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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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여름은 길고 길었다.
그 와중에 남쪽으로 내려가서 뜨거운 태양을 마주한 우리들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하면서 그늘과 에어컨을 찾아다녔고, 그래도 봄에 이어 두번째 간 지역이어서 그런지 먹는 것이나 보는 것은 조금 더 새로운 곳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삼천포대교는 남해 입구 카페에서, 바다에 접한 마을은 산지직송 촬영지였던 장수마을 바로 옆의 금포마을 숙소에서 본 풍경이다.
금포마을은 나중에 색연필로 채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