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에 펜션에서 하루 잘 쉬고 오는 길에...
지금도 넓은 잔디밭과 그 너머로 보이는 울창한 나무들이 생각 난다.
그리고 세연이랑 하연이가 올챙이 잡아 달라고 떼 쓰던 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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