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 하는데...
재현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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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깨다 자다 하다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제 알아둔 대로 티엔진동짠이 아닌 린스커짠으로 갔습니다.
동짠은 현재 수리중... 린스커짠은 온천빈관에서 약 15원 거리...(여기서는 거리는 택시비로 환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역시 역 입구에서 부터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버스 잡으라는 사람, 표(암표) 있다는 사람, 헤이처 타고 가자는 사람... 다 물리치고 용감하게 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표를 파는 곳은 어디???
물어보닌 역 입구 옆에 사람들 웅성웅성 시끄러운 곳 있었는데 거기 더군요.
다시 찾으면서 돌아 나오느라고 시간도 다 까먹고...
인터넷과는 달리 1시간 정도 간격 배차가 되어 있어서 결국은 헤이처를 타기로 했습니다.
4명이 50원씩 내고 베이징짠까지...
대신에 나머지 2명 올 때까지 20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정보의 부족... 몸이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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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a Dad
Anonymous
God took the strength of a mountain, The majesty of a tree, The warmth of a summer sun, The calm of a quiet sea, The generous soul of nature, The comforting arm of night, The wisdom of the ages, The power of the eagle’s flight, The joy of a morning in spring, The patience of eternity, Then God combined these qualities, When there was nothing more to add, He knew His masterpiece was complete, And so, He called it ... Dad
아버지의 조건 작자미상
산처럼 힘세고 나무처럼 멋있고 여름햇살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바다처럼 침착하고 자연처럼 관대한 영혼을 지녔고 밤처럼 다독일 줄 알고 역사의 지혜 깨닫고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강하고 봄날 아침처럼 기쁘고 영원한 인내 가진 사람, 하느님은 이 모든 걸 주시고 더이상 추가할 게 없을 때 그의 걸작품이 완성되었다는 걸 아셨다. 그래서 하느님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 -------------------------------------------------------------------------------- 하느님의 걸작품, 힘세고 멋지고 지혜롭고 모든 걸 인내하는 사람, 바로 ‘아버지’입니다. 늘 의식의 언저리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내가 넘어지면 언제든 받쳐줄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이름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낯선 사람이 숨어 있습니다. 이 넓은 세상이 너무 겁나고 어디엔가 기대고 싶고 간혹은 남몰래 소리내서 울 곳을 찾는 슬픈 사람이 있습니다. 당당한 아버지, 유능한 남편,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짐짓 용감한 척 정글의 투사가 되어 보지만, 이리 몰리고 저리 부대끼고 남는 것은 빈껍데기 꿈뿐입니다. 너털웃음 웃고 돌아서도 황혼녘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이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사람,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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