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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9.10 영어 질문 패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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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9.10 북경 처소 상황 2
  6. 2007.09.09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7. 2007.09.08 북경 처소
  8. 2007.09.07 눈치
  9. 2007.09.06 재테크 1
  10. 2007.09.06 아이성
  11. 2007.09.05 그래도...
  12. 2007.09.05 보고 싶다... 1
  13. 2007.09.05 너털웃음을 짓지만 뒷모습이 쓸쓸한 당신...
  14. 2007.09.04 힘을 내!
  15. 2007.08.23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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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0. 13:13

영어 질문 패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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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07. 9. 10. 12:59

내가 생각해도...

내가 생각해도 나는 말을 함부로 하는 편인 것 같다.

고쳐야 하는데...

재현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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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0. 01:25

북경 처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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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깨다 자다 하다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제 알아둔 대로 티엔진동짠이 아닌 린스커짠으로 갔습니다.
동짠은 현재 수리중... 린스커짠은  온천빈관에서 약 15원 거리...(여기서는 거리는 택시비로 환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역시 역 입구에서 부터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버스 잡으라는 사람, 표(암표) 있다는 사람, 헤이처 타고 가자는 사람... 다 물리치고 용감하게 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표를 파는 곳은 어디???

물어보닌 역 입구 옆에 사람들 웅성웅성 시끄러운 곳 있었는데 거기 더군요.
다시 찾으면서 돌아 나오느라고 시간도 다 까먹고...
인터넷과는 달리 1시간 정도 간격 배차가 되어 있어서 결국은 헤이처를 타기로 했습니다.
4명이 50원씩 내고 베이징짠까지...
대신에 나머지 2명 올 때까지 20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정보의 부족... 몸이 고생합니다.

열시경에 도착할거라고 하더니 열한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왕징으로 가려면 북경역에서 공항쪽으로 더 들어가야 하더군요.
지하철을 타도 되지만 한번 갈아타고(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야 되서 좀 복잡하답니다.)
또 버스를 한번 타야한다길래 택시를 탔습니다. 약 35원 정도...
물론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약 한시간이 걸린다니 역시 비추...

문제는 어제 받은 주소에서 모임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모임 중에 전화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피스타치오(카이씬구어 - 마음이 열린 과일??) 까 먹으면서 음료수 하나 사먹으면서...
장기랑 마작 두는 사람들 구경하면서...

한시간 기다려서 겨우 연락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같이 껴서 인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묵 국이 맛있었습니다... 한국가서 한 번 시도해 볼 생각...

음... 첫 인상은 ... 음... 조용하시더라구요...
제가 있어서 그랬는지 두 분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하시고... 장로님도 조용히 식사 하시고...
아마 제가 없었으면 좀 화기 애애했을 텐데... 제가 중간에 있어서 사모님들끼리 같이 한쪽에서 식사하신는데 제가 벽이 되었던 것 같네요.

박선생님은 3취에, 정선생님은 4취에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장로님 계시구요... 아마 혼자 계신 듯합니다.(들었는데 잊어버림)
자동차 정비 관련 (아마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1급 자격증을 가지고 계셔서 서업을 하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수원~~분이십니다.)
그리고 다른 집사님은안경 사업을 크게 하고 계시구요...
네이게이토 출신이어서 젋은 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네요.
제가 이전에 천진에서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진짜 좋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찬양을 좋아하는 자매가 계시구요....
음... 싱글도 있다는데 위에 자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약 10여명 정도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선생님과는 많은 대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뵈었고, 아버지뻘 가까이 되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쉽게 말을 꺼내기도 그랬고,
원래 오늘 가면서 그런 말들은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갔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리고 자주 써 먹는 이야깃 거리 꺼내고 나니 더 이상 화제를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음... 하여간 식사 하고 박선생님은 또 미국에서 상해 거쳐서 오는 친구분 모시는 것 때문에 잠간 자리를 비우셨고 그 때에 정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분들은 따로 식당쪽에서 과일 드시면서 교제하는 분위기...
하여간 그 덕분에 이런 저런 대화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 쓰기는 어렵지만...
음...
이전에 들려오던 소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일들이 전개되었는지 대강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개...^^)

그리고 정선생님 댁으로 이동했지요...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이전에 도문에서 같이 계시던...
집은 저희 집 정도 크기...
아이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레몬차랑 보이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는 길에도 좀 걸으려고 하다가 볼게 없어서 바로 택시 부르고...
북경역 앞에서 햄버거 하나사서 30분정도 열차표 이번엔 제대로 산다고 기다렸는데...
표가 없다고... OTL
하여간 다른 헤이처 찾았습니다.
이젠 뭐가 안되고 걱정도 안되요...ㅋㅋ
이런게 적응 하는 건지...

하여간 천진 돌아와서 1시간 가까이 쇼핑하면서 복숭아만 다섯알 사와서 먹고...
지금 쉬고 있는 중입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글을 보세요.~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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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Possible/선교위원회 | Posted by lamie 2007. 9. 8. 22:46

북경 처소

모임 시간은 오전 11시

북경역 내려서 택시 30~40원
왕징신청 4취 내려서 414동 6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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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07. 9. 7. 12:54

눈치

눈치 보는 윗사람과 일하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다.
일은 두배로 늘어나고 효과는 반감되고...
회사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다.

아침 부터 뒤집어 놓더니~

오늘은 내 맘대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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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07. 9. 6. 13:30

재테크

교회의 자원을 재테크 적 관점에서 보는 것은,
마치 사울이 아말렉을 도말하지 않고 온갖 좋은 것과 육축들을 끌고 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죄인데, 왜냐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성물들은 오직 하나님과 제사장과 식솔들, 그리고 고아와 가난한 과부들에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목적을 위해 저금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 투자 하는 것은 마치, 가난한 사람에게 당장 줄 것이 있는데도, 조금 더 있다가 늘려서 많아지면 주겠다고 하는 것과 같이,
사용의 우선 순위를 명백히 어긴 것이기 때문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줄일 것은 줄이고, 쓸 것은 제 곳에 쓰는 것이 죄에서 멀어지는 길 이며,
순종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들에게 재테크가 필요한가 싶다.
 사람들 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한다면 영혼에 투자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재테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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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

아이성의 패배가 하나님의 뜻이었을까?
아이성의 실패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되돌아 가거나,
혹은 다른 만만한 성을 찾아야 했을까?

아이성의 경험은 이스라엘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아이성의 패배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아각이, 또 그와 같은 자가 軍 중에 있는 한 이스라엘이 패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패배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다. 패배를 통해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지혜롭게도 이스라엘은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리지도, 요단강을 다시 건거 애굽으로 동아가지도, 그리고 다른 성을 찾지도 않았다.
만일 그렇게 했다면 성경의 역사는 달라지고 모세 오경과 여호수아서의 내용들도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멈추어 서서 하나님께 물어보았고, 패배의 원인을 알게 되었으며 그 죄에서 철저히 분리되기를 서슴치  않았다.

한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려고 하다가 실패했는가?
아니다!
크고 멋지게 해 보려다가 난관에 부딛혔는가?
맞다!
그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낙담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왔는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더 이상 교회를 세우지도 않을 것이며, 그 지역에 대해 포기할 생각이 아니라면 왜 낙담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 처럼...
교회를 세우지 못해서 낙담했는가? 아니다, 교회는 세워졌다.
선교의 방해가 심해서 낙담했는가? 아니다, 더구나 그리스도인들은... 게다가 한국 사람들은 누가 반대하고 막을 수록 더 하려고 하지 않는가.

그러면 왜 실망했는가? 왜 낙담했는가?
큰 교회 답게 성대한 예배를 드리지 못해서 그런가?
성도들을 기십명이나 모시고 갔는데, 쫓기듯이 다녀야 해서 그랬는가?
큰 돈 들여서 선물도 준비 했는데, 제대로 나누어 주지도 못하고 교회 사람들끼리만 나누어 가지게 되서 허탈해서 그런가?

그게 원인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을 이유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사실은 우리 안의 죄 때문에 낙담한 것이 아닐까?
선교도 하고, 교회 이름도 퍼트리고, 한 줄 더 적어넣을 수 있는 이력도 생기고, 우리는 이렇게 한다 라고 하는 자랑도 하고 싶었는데 그걸 못하게 되서 낙심한 것이 아닌가?
복음은 전해지고 있고, 더 전해 질 수 있는데 다른 데에만 눈이 밝아져서 그냥 주저 않아 있는 것이 아니냔 말이다.
이스라엘 처럼 아각을 돌에 묻지도 못하고,
과연 아각과 동행하며 다른 성을 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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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9. 5. 01:02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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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 해.

난 그렇게 살거야.

누가 다리를 걸어 넘어진대도

난 감사하며 살거야.

누가 알겠어.

누가 내일 일을 알 수 있겠어.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비교를 한단들 무슨 차이가 있어.

잊어버리지 마.

네게 일어난 일들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어.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모를 수 있지만

너는 잊어서는 안된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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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9. 5. 00:51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시간들...
계속 만들어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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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a Dad

                                            Anonymous


God took the strength of a mountain,

The majesty of a tree,

The warmth of a summer sun,

The calm of a quiet sea,

The generous soul of nature,

The comforting arm of night,

The wisdom of the ages,

The power of the eagle’s flight,

The joy of a morning in spring,

The patience of eternity,

Then God combined these qualities,

When there was nothing more to add,

He knew His masterpiece was complete,

And so,

He called it ... Dad

 



아버지의 조건

                                             작자미상


산처럼 힘세고

나무처럼 멋있고

여름햇살처럼 따뜻하고

고요한 바다처럼 침착하고

자연처럼 관대한 영혼을 지녔고

밤처럼 다독일 줄 알고

역사의 지혜 깨닫고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강하고

봄날 아침처럼 기쁘고

영원한 인내 가진 사람,

하느님은 이 모든 걸 주시고

더이상 추가할 게 없을 때

그의 걸작품이 완성되었다는 걸 아셨다.

그래서

하느님은 그를 아버지라 불렀다.

--------------------------------------------------------------------------------

하느님의 걸작품, 힘세고 멋지고 지혜롭고 모든 걸 인내하는 사람, 바로 ‘아버지’입니다.

늘 의식의 언저리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 내가 넘어지면 언제든 받쳐줄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이름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낯선 사람이 숨어 있습니다.

이 넓은 세상이 너무 겁나고 어디엔가 기대고 싶고 간혹은 남몰래 소리내서 울 곳을 찾는 슬픈 사람이 있습니다.

당당한 아버지, 유능한 남편,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짐짓 용감한 척 정글의 투사가 되어 보지만,

이리 몰리고 저리 부대끼고 남는 것은 빈껍데기 꿈뿐입니다.

너털웃음 웃고 돌아서도 황혼녘으로 걸어가는 뒷모습이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사람,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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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07. 9. 4. 23:58

힘을 내!

하나님, 가끔씩은...

그래도 좀 가혹하지 않나 하는 생각 까지도 들곤 합니다.

왜요...

보상 받을 수 있나요...?

아님 그런 것을 바라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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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오늘 하루 열심히 살겠다.

힘들어도 피할 수 없다면...

이 시간들은 가치 있게 만들겠다...


결국은 내가 선택한 시간이 아닌가...


그리고

다른 선택의 순간이 다가 왔을 때에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도록 하겠다.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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