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8. 23. 17:26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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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8. 11:24

선교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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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7. 9. 13:05

세연이 작품

세연이 작품.... 끼가 보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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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7. 9. 13:03

재현이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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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 Posted by lamie 2007. 7. 9. 13:01

온천빈관 (2025년 update)

안녕하세요.
20년도 더 넘은 시절에 올린 글인데, 요새도 가끔 찾아와서 보시는 분들이 있네요.
오래된 정보를 보시면 오해가 되실 수 있어 몇가지 내용 추가합니다.

1. 온천빈관은 허물고 지금은 초상은행 소유의 건물이 들어와 있습니다. 호텔처럼 보이긴 하는데, 실제 호텔로 쓰이는지는 모르겠어요. 빈관 표시를 뗀 것을 보니 일반 건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좋은 호텔이 등급별로 많아서 선택지가 많습니다. 저는 천진빈관 보다는 Conrad가 좋더라구요. 백화점 수준의 상가가 같이 있어서 밥 먹기 좋고, 바로 앞이 수상공원 입구여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2. 천진의 공기질은 코로나 기간에 급격이 좋아져서, 현재도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단, 코로나 이후는 제가 직접 길게 경험한 것은 아니어서 나쁜 날도 있긴 하겠지만, 20여년 전처럼 공기에서 오염된 느낌이 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온천 빈관 주변.... 공기가 탁하다.... 쿨럭

사용자

여기가 로비

사용자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7. 9. 12:59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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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 Posted by lamie 2007. 7. 9. 12:52

세연이 사진

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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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묵상 | Posted by lamie 2007. 6. 11. 20:27

낮은 자의 하나님

어제 예배 시간에 든 생각...

부모의 입장에서...
잘 살고 부족한 것 없는 자녀과 어딘가 부족해서 늘 힘겨워 하는 자녀가 있다면 어디에 더 마음이 쓰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족하고 힘겨워 하는 자녀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더 그럴까...

'좋은 숟가락', 그리고 '사랑의 왕진가방' 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심정은 바로 낮은 자들을 향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하고...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편 68:5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누가복음 4:26

짐작컨데 다윗의 시편의 그의 도망자 시절에 많은 부분이 쓰여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고난이 없으면 감사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다윗은 예외였을까... 보통 사람 보다 조금 나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가 도망다니던 시절의 갈급함과 주를 앙망하는 마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었겠는가...

그렇게 보면 우리에게 있는 고난은 감사로 받아야 한다.
왜냐면 우리가 고난을 받는 그 순간 우리는 다른 사람들 보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고난 당하는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못 본체 해서도 안되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시선은 바로 그 사람들 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히브리서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시편 140: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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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Possible/펜윅선교학교 | Posted by lamie 2007. 5. 30. 01:12

새로운 세계지도

A3지 6장으로 출력 가능 - 글자체 및 추가 작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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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lumban.or.kr/technote/read.cgi?board=education&y_numbe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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